[20240512] 행28:11~31 우리 교회는 제2의 사도행전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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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상황 : 몰타섬에서 지금 이탈리아 섬에 남풍을 타고 로마로 도착했다. 로마의 시민으로 아직 죄가 없어 (아무런 근거 없어서) 자유롭게 지냈다. 이때도 전했으나 복음을 받고도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이 나타난다. 27절 처럼 완악함을 표현했다.)
선교여행 : 3차 여행 이후 늘 선교했다. 31절 처럼 계속 가르쳤다. 디모데전서와 디도서에 설명이 되어 있다 (5차 선교여행) AD 67년에 네로 황제가 로마시내 화제가 크게 나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 에게 전가하여 사도바물이 불려가고 어려움을 당한다. 바울은 그 시대의 땅끝을 스페인으로 생각했다.
진짜 땅끝은 내 주변의 가족이다. 누가는 왜 28 장 끝이 마무리 되지 않게 설명을 하는가? 속편 후편 처럼 다음의 사도행전을 써야한다. 누가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것으로 마지막 부분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우리 교회는 사도행전의 체계(체제)를 갖추고있다. 초대교회의 가정교회를 준비했고 진행중이다.
기독교 국교의 한계 : 구원에 의한 과정없이 국가의 체제로 자기들의 규정대로 형식화되어 생명력을 잃게 된다. 조직교회 공적교회화 되어 생명이 없다.
제2의 사도행전 교회 모습은 어떤가? 한가지 만 설명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도록
성령충만함을 섬세하게 명확하게 경험하길 원합니다. 사도행전교회 = 성령 인도함 받기 / 어떻게 인도함 받는가?
- 사람세우기 : 인품 능력 공감 관계. 영적 민감자
- 먼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모습
- 회의할 때 : 성령과 우리는 이렇게 정합니다. 회의도 예배가 되도록 경청 존중 시간을 갖고
말씀구절 행28:11~31 우리 교회는 제2의 사도행전을 쓰고 있다
11석 달 뒤에 우리는 그 섬에서 겨울을 난 디오스구로라는 이름이 붙은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났다.
12우리는 수라구사에 입항하여 사흘 동안 머물고,
13그 곳을 떠나, 빙 돌아서 레기온에 다다랐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자 남풍이 불어왔으므로, 우리는 이틀만에 보디올에 이르렀다.
14우리는 거기서 신도들을 만나서, 그들의 초청을 받고, 이레 동안 함께 지냈다. 그런 다음에, 드디어 우리는 로마로 갔다.
15거기 신도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서, 아피온 광장과 트레스 마을까지 우리를 맞으러 나왔다. 바울은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용기를 얻었다.
16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에, 바울은 그를 지키는 병사 한 사람과 함께 따로 지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17사흘 뒤에 바울은 그 곳 유대인 지도자들을 불러모았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다. "동포 여러분, 나는 우리 겨레와 조상들이 전하여 준 풍속을 거스르는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죄수가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로마 사람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18로마 사람은 나를 신문하여 보았으나,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놓아주려고 하였습니다.
19그러나 유대 사람이 반대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내가 황제에게 상소한 것입니다. 나는 절대로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20이런 까닭으로, 나는 여러분을 뵙고 말씀드리려고, 여러분을 오시라고 청한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쇠사슬에 매여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입니다."
21그들이 바울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아직 유대로부터 당신에 관한 편지를 받은 일도 없고, 동포들 가운데서 아무도, 여기에 와서 당신에 대하여 나쁘게 말하거나 소문을 낸 일이 없습니다.
22우리는 당신에게서 당신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 종파에 대하여 우리가 아는 것은, 어디서나 이 종파를 반대하는 소리가 높다는 것입니다."
23그들은 바울과 만날 날짜를 정하였다. 그 날에 더 많은 사람이 바울의 숙소로 찾아왔다.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엄숙히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면서 그의 속내를 터놓았다.
24더러는 그의 말을 받아들였으나, 더러는 믿지 않았다.
25그들이 이렇게 견해가 서로 엇갈린 채로 흩어질 때에, 바울은 이런 말을 한 마디 하였다. "성령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에게 하신 말씀은 적절합니다.
26곧 이런 말씀입니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27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28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 구원의 소식이 이방 사람에게 전파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그것을 듣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29절 없음)
30바울은 자기가 얻은 셋집에서 꼭 두 해 동안 지내면서,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31그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가르쳤다.
찬양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2.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3. 찬 391 장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