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금복문화상(미술부문) 남학호 수상
제34회 금복문화상에 이성원·이연주·남학호씨 선정
2020-11-30
1987년 제정 이래 260여 개인·단체 수상…12월 3일 시상식
이연주 소설가(왼쪽), 이성원 피아니스트, 남학호 한국화. 금복문화재단 제공
금복문화재단은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1987년 제정된 이래 개인과 단체 등 26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금복문화상은 대구·경북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뽑는 대표적인 상이다.
금복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학부문은 이연주 소설가, 음악부문 이성원 피아니스트, 미술부문 남학호 한국화가 등 3명이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연주 소설가는 1993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뒤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며 지역의 대표 작가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장편소설 ‘최 회장댁 역사적 가을’과 소설집 ‘슬픔의 무궁한 빛깔’을 발간했다. 문장 구성이 뛰어나고 풍부한 아이러니를 구사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성원 피아니스트는 1985년부터 계명대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며 대구뿐 아니라 미국, 영국, 러시아, 폴란드 등 해외 무대에서도 연주 활동을 벌여왔다. 섬세한 예술적 감성으로 내면에서 뿜어나오는 열정을 완숙하게 구현하는 연주가 특징이다.
남학호 한국화가는 199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회의 개인전과 500여 회 국내외 그룹전에 참가한 베테랑이다. 지난해 대구문화예술회관, 수성아트피아, 안동 예 갤러리 초대전 등 세 차례 개인전을 통해 ‘조약돌(석심)과 나비의 앙상블’로 불리는 개성적인 주술적 조형언어를 형상화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금복문화재단은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12월 3일 금복주 홍보관에서 열린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주)금복주 금복문화재단,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 선정
1987년 제정된 이래 260여 개인과 단체 수상자 배출
12월3일 오후2시 ㈜금복주 홍보관에서 수상식 개최
(대구=국제뉴스)백운용 기자 2020.11.27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제34회 금복문화상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는 문학부문 이연주 소설가, 음악부문 이성원 피아니스트, 미술부문 남학호 한국화가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2시 ㈜금복주(달서구 소재) 홍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는 금복문화재단 이사회가 지난 1년간 대구·경북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과 외부 추천등 종합적으로 평가 후 검증과 현장실사를 거쳐 엄선했다고 밝혔다.
문학부문 수상자 이연주 소설가는 199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과 1993년 《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한 이래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정진하며 대구·경북의 대표적 작가로 위치를 다졌다.
특히 지난 한 해 장편소설 '최 회장댁 역사적 가을'과 소설집'슬픔의 무궁한 빛깔'을 발간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문장 구성이 뛰어나고 풍부한 아이러니를 구사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음악부분 수상자 이성원 피아니스트는 1985년부터 계명대학교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며 대구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핀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등의 해외 무대를 통해서도 괄목할만한 연주 활동을 벌여왔다.
그의 연주는 섬세한 예술적 감성으로 내면에서 뿜어 나오는 열정을 완숙하게 구현하는 탁월한 경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술부문 수상자 남학호 한국화가는 199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회 개인전과 500여회 국내외 그룹전을 통해 활동해 왔으며, 한국화의 개성적인 새 지평을 열어 보였다.
지난 한 해 동안에는 대구문화예술관, 수성아트피아, 안동 예 갤러리 초대전 등 세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조약돌(석심)과 나비의 앙상블’로 일컬어지는 개성적인 주술적 조형언어를 형상화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활동이 두드러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해왔으며, 올해까지 260여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배출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금복문화재단,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 선정
김을규 기자 / 2020.11.28
1987년 제정된 이래 260여 개인과 단체 수상자 배출
12월3일 오후2시 ㈜금복주 홍보관에서 수상식 개최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제34회 금복문화상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는 문학부문 이연주 소설가, 음악부문 이성원 피아니스트, 미술부문 남학호 한국화가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2시 ㈜금복주(달서구 소재) 홍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는 금복문화재단 이사회가 지난 1년간 대구·경북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과 외부 추천등 종합적으로 평가 후 검증과 현장실사를 거쳐 엄선했다고 밝혔다.
문학부문 수상자 이연주 소설가는 199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과 1993년 《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한 이래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정진하며 대구·경북의 대표적 작가로 위치를 다졌다. 특히 지난 한 해 장편소설『최 회장댁 역사적 가을』과 소설집『슬픔의 무궁한 빛깔』을 발간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문장 구성이 뛰어나고 풍부한 아이러니를 구사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음악부분 수상자 이성원 피아니스트는 1985년부터 계명대학교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며 대구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핀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등의 해외 무대를 통해서도 괄목할만한 연주 활동을 벌여왔다.
그의 연주는 섬세한 예술적 감성으로 내면에서 뿜어 나오는 열정을 완숙하게 구현하는 탁월한 경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술부문 수상자 남학호 한국화가는 199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회 개인전과 500여회 국내외 그룹전을 통해 활동해 왔으며, 한국화의 개성적인 새 지평을 열어 보였다.
지난 한 해 동안에는 대구문화예술관, 수성아트피아, 안동 예 갤러리 초대전 등 세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조약돌(석심)과 나비의 앙상블’로 일컬어지는 개성적인 주술적 조형언어를 형상화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활동이 두드러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해왔으며, 올해까지 260여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배출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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