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b><span data-ke-size="size20">우리님들은 어느만큼의 진실을 수용할수있겠습니까?</span></b></p><p><b><span data-ke-size="size20">HOW MUCH OF TRUTH CAN YOU HANDLE?</span></b></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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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혼란이 당연히 있겠지만 어차피 받아들이는자의 몫이구 감당해야할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단련된 저 포함 울 회원님들이 혼란스러울분들에게 잘 설명해주고 도움이 되면 좋을거같아요 전 놀라지말라구 죽이되든 밥이되든 욕을먹든 일단 부모님께 틈틈히 알려드리고 있답니다ㅎㅎㅎ 이제 제가 그러는거 좀 적응되신듯 첨엔 부정하다가 지금은 반신반의 하십니다ㅎㅎ 궁금한거 물어보기도 하시구요 그러다보면 차츰 적응해나가지 않을까요~ 진실은 숨길수 없고 이제 때가 됐으니 모두에게 알려져야지요~조금 단련이 된 저도 속단하지 않고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이제는 된거같아요 카운트다운세며 대기중입니다~~ㅎㅎ
주시는 정보 이상의 것들도.. 그 너머의 진실도.. 깊은밤 자다가 깨서 기억상실증처럼 뭔가 기억하고 알아 내야하는 힘들었던 초조함과 패닉은 사라졌지만 환상과 상상의 것들이 또 온몸을 조이네요..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계속 찾아가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때까지의 진실들이 필요해요....
뭐 충격이라고 해도 진실이 거짓에 숨겨워져 살 수는 없죠.. 전부 오픈 되어도 별 상관없습니다.. 사실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실을 거짓이라고 거짓 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빛은 사실만이 존재 할 뿐이죠...진실만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저(수준과 그 이상의 수준)는 전부 알려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것과 현실이 얼마나 들어맞는지 퍼즐을 맞춰보고 싶으니까요.
사람은 크건 작건 진실이라면 결국 설득됩니다. 시간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고해져 행복을 되찾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죄책감으로 죽는 것 역시 저는 심판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아야 할 사람은 행복해져야죠. 그동안 이 세계에서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비극적이었으니까요.
충격과 혼란이 당연히 있겠지만 어차피 받아들이는자의 몫이구 감당해야할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단련된 저 포함 울 회원님들이
혼란스러울분들에게 잘 설명해주고 도움이 되면 좋을거같아요 전 놀라지말라구 죽이되든 밥이되든 욕을먹든 일단 부모님께 틈틈히
알려드리고 있답니다ㅎㅎㅎ 이제 제가 그러는거 좀 적응되신듯 첨엔 부정하다가 지금은 반신반의 하십니다ㅎㅎ 궁금한거 물어보기도 하시구요 그러다보면
차츰 적응해나가지 않을까요~
진실은 숨길수 없고 이제 때가 됐으니 모두에게 알려져야지요~조금 단련이 된 저도 속단하지 않고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이제는 된거같아요 카운트다운세며 대기중입니다~~ㅎㅎ
주시는 정보 이상의 것들도..
그 너머의 진실도..
깊은밤 자다가 깨서 기억상실증처럼 뭔가 기억하고 알아 내야하는 힘들었던 초조함과 패닉은 사라졌지만 환상과 상상의 것들이 또 온몸을 조이네요..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계속 찾아가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때까지의 진실들이 필요해요....
놀라 자빠질 정도의 충격이라도 시간이 좀 지나면 받아들입니다
인간의 적응 능력이 생각이상으로 뛰어나더라고요:)
뭐 충격이라고 해도 진실이 거짓에 숨겨워져 살 수는 없죠.. 전부 오픈 되어도 별 상관없습니다..
사실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실을 거짓이라고 거짓 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빛은 사실만이 존재 할 뿐이죠...진실만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최대한 수용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지요.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모든진실을 수용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인해 깨어지고 깨어나는 고통이 현재의 미망에 의한 고통에 비하면 천국이라고 봅니다.
결국 모든 진실을 수용할때까지 멈출 수 없는 싸움일지도 ..
아는 진실만큼 인류에게 자유의 크기도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모두 알아도 되는시기라고 봅니다.
충분히 견뎌낼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알아야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되고 서로 아끼며 살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수준과 그 이상의 수준)는 전부 알려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것과 현실이 얼마나 들어맞는지 퍼즐을 맞춰보고 싶으니까요.
사람은 크건 작건 진실이라면 결국 설득됩니다.
시간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고해져 행복을 되찾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죄책감으로 죽는 것 역시 저는 심판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아야 할 사람은 행복해져야죠. 그동안 이 세계에서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비극적이었으니까요.
":우리 님들은 어느 만큼의 진실을 수용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