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접속해서 메일 정리하고 하는데 카페도 있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너무 오래되서 카페 있는지도 몰랐어요 ;;
카페 활성화 하고 글 보니 반갑더군요 ㅎ
옛 생각도 나고 참 그 시절에는 자동차 꾸미는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봐요^^
지금은 모두 최소 40대~60대 정도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그시절 모든 다이월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추억으로 간직하며
연락 되시는 분들은 쇠주나 한잔 하시죠 ㅎ
언제든지 메일이나 카페 글 적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첫댓글 다이월드님....저 지미입니다..
메일이 와서 메일도 보내드렸습니다
연락처 보내드렸으니 꼭 연락주세요..,
진짜 다들 보고 싶네요...
다들 늙어가서 만나면 얼굴도 기억이 잘 안나겠지만..
진짜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옛날 추억 되새기고 싶네요
지미님 메일 확인 완료입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당 ㅎ
요즘 자동차 까페는 전부 법인 회사에서 장사목적으로 만들어 뭐 하나 자료 올리는것도 눈치 봐야 하고
뭐 이렇나 싶네요 예전 참 재미있게 활동했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예전이 그리우면 늙은 거라던데
뭐 저도 나이가 먹었나 싶네요
요즘엔 diy 게시판이 업체 어디가서 뭐 했다 이런걸 diy 라고 아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ㅎ
50원님 반갑습니다.
아이디 기억이 납니다. ^^
잘 지내시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고 50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니 예전만 못하네요 ㅋㅋ
앞으로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