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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아리조나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안산 단원고 어린학생들의 큼칙하고 가슴아픈 사고 소식에 전 국민 그리고 울 님들 얼마나 놀라움에 가슴 아프셨습나까.??
하지만 힘들고 험한 난관에 부듸쳐도 우리모두가 한마음 되어. 이아픔 이고통 슬기롭게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기쁜 구조 소식이 있으리라 믿으며..
울님들 주말과 휴일 행복하세요....^^.~~
기적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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