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상황은 전체톡에 올린 비문으로 (이사회 지적으로 소천과 선종을 별세로 수정)결정하고 산내석재에 계약이 되어 일정 대로 진행중이며 4월 13일 이사회에서 추진위 조직을 현임원들로 구성 및 건립 기금중 일부를 후원을 받기로 했고 5월 3일 이사회에서는 일정을 조정하여 6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100일간 모금을 하기로하여 (고산공종중 명의로 개설한 후원 전용)통장을 올려 드립니다
공적비 건립에 대한 소수의견을 올립니다 1.공적자료를 최대한 많은 수집 을 통해서 객관적 이고 공감할수있 는 치적을 파악했으면 합니다 종중회의자료 및 인적구전자료(현재 그당시상황을 조금이라도 아실 수있는분-달식씨 방식 아저씨 충열 사토지 이전소유주 정영조씨분들에 면담도 참고가될것 으로 사료됨) 2.그당시 회장님 보좌하셨던분이 누구셨는지 오랜 시간동안 진행된 일이라서 회장님 공도크겠지만 보 좌하신분의 공적 또한 가볍게볼수 없는사항인것같습니다 그당시 제 기억 으로 고향 종원분 들 전체가 노력봉사도 하셨고 기금 도 일정금액을 의무적으로 납부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3.공적비 석물에 대한 크기와 설치 장소문제. 크기는 지금설치 된 두분것을보면 외관상 너무크기 가 흉물스럽습니 다 크게한다고 공과가커지는것은 이니라고봅니다 보기좋은 황금비 율에 사이즈로 하였으면 합니다. 정소는 충열사내 앞뜰에 설치하시 는것도 의미가있다고봅니다 4.비용문제 총무님 종중통장잔고가 6천여만원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정금액은 2천6백여만원 책정하고 있던데, 크가축소나 공공 모금을 확대하여 경비를 줄였으면 합니다 고산종중이 번창하고 후손들이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동철
첫댓글 경주정공휘해연 종회장님의 공덕비는 총회와 이사회에서 의결한 데로 시작과 끝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전체톡에 올린 비문으로 (이사회 지적으로 소천과 선종을 별세로 수정)결정하고 산내석재에 계약이 되어 일정 대로 진행중이며 4월 13일 이사회에서 추진위 조직을 현임원들로 구성 및 건립 기금중 일부를 후원을 받기로 했고 5월 3일 이사회에서는 일정을 조정하여 6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100일간 모금을 하기로하여 (고산공종중 명의로 개설한 후원 전용)통장을 올려 드립니다
금융기관 : 농협
예금주 : 경주정씨 고산공종친회
계좌번호 : 351-1362-2148-13
종원 여러분께서 십시일반 작은 정성으로 많이 참여하시어 고귀하고 따뜻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향후에 추진되는 과정을 신속 정확하게 공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종원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정영옥
공적비 건립에 대한 소수의견을 올립니다
1.공적자료를 최대한 많은 수집 을 통해서 객관적 이고 공감할수있 는 치적을 파악했으면 합니다
종중회의자료 및 인적구전자료(현재 그당시상황을 조금이라도 아실 수있는분-달식씨 방식 아저씨 충열 사토지 이전소유주
정영조씨분들에 면담도 참고가될것 으로 사료됨)
2.그당시 회장님 보좌하셨던분이 누구셨는지 오랜 시간동안 진행된 일이라서 회장님 공도크겠지만 보 좌하신분의 공적
또한 가볍게볼수 없는사항인것같습니다
그당시 제 기억 으로 고향 종원분 들 전체가 노력봉사도 하셨고 기금 도 일정금액을 의무적으로 납부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3.공적비 석물에 대한 크기와 설치 장소문제.
크기는 지금설치 된 두분것을보면 외관상 너무크기 가 흉물스럽습니 다 크게한다고 공과가커지는것은 이니라고봅니다
보기좋은 황금비 율에 사이즈로 하였으면 합니다.
정소는 충열사내 앞뜰에 설치하시 는것도 의미가있다고봅니다
4.비용문제
총무님 종중통장잔고가 6천여만원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정금액은 2천6백여만원 책정하고 있던데, 크가축소나 공공
모금을 확대하여 경비를 줄였으면 합니다
고산종중이 번창하고 후손들이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동철
제 선친과 애문당(해연)아저씨는 6촌간이신데 서울 성균관 유림회의에 오실때면 안부를 묻곤 하셨지요 그먼길을 빠지지않고 참석하신 성의도 비문에 기록되면 좋겠네요 제가 벌초하러 내려가서 식사도하고 잠도 자고는 했지만 그동안 힘들게 문중 종사를 보셨슴에도 별말씀이 없이 과묵하신 분이셨습니다. 생존해 계셨다해도 공덕비같은건 못하게 하셨을 겁니다 "애문당 해연선생 공덕비" 라고 거창한 존칭없이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저도 이제 팔십줄에 있고 교직에서 은퇴하다보니, 이제서야 애문당아저씨와 많은 대화를 하지못했나 후회됩니다. 모쪼록 후세에 좋은 귀감이되는 비문이기늘 바랍니다.
애문당 어르신의 공덕비문을 제게 봐달라고 가져왔던데, 한자를 쓰지말고 간결한게 좋겠다고만 했어요, 저의 척박한 지식으로는 손볼수가 없네요 비석을 작게하면 많은 글의 음각을 깊이할수 없으니, 인공지능에 간단히 써달라고 해봤어요 참고하시고 가감하면 좋을듯 합니다.
낙랑후 지백호 67세손 정수길(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