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해체 시간표...세계의 시민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오고 있다.
유럽연합의 해체는 곧 글로벌리스트의 퇴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글로벌리스트의 퇴조는 지금까지 진행이 되던 세계화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이고요. 세계화의 해체는 곧 통제사회는 물 건너 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다시 트랜스휴먼 실험이 중지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다시 트랜스휴먼 실험 중지라는 것은 곧 백신실험이 중지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짐작컨대 이제 또 팬데믹이 오기는 올텐데 새로 오는 팬데믹은 몇몇 모지리 친미국가들만의 조촐한 죽음의 파티가 될 겁니다. 바이러스는 브릭스 국가들에게까지 퍼지지는 않을 거 같아요.
어쩌면 말입니다. 미국에서 케네디가 대통령이 된다면 팬데믹은 영원히 종칠 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케네디라면 화이자부터 시작해서 백신 제조사들 싸그리 때려잡고 관련자들 모두 깜빵 보내서 영원히 세상 구경하지 못하게 만든 다음, 다시는 백신 제조사들이 생길 수 없게 법에 명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다큐 하나 만들어야죠. "백신을 만든 제약사들은 어떻게 인류를 속였나?" 이런 제목으로 말입니다. 아.. 그리고 제약사들 뒤에 웅크리고 있는 록펠러.. 이거 신속하게 두들겨서 아작내야 합니다.
그러고 나면 우리가 서양의학이라고 부르는 병원들.. 현대의학 의사들.. 모두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고 세계는 각각의 민족 전통의학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것이 "의술의 정상화"인 것입니다. 지금은 비정상도 아니고 사람의 생명을 돈 벌이로 삼는 말 그대로 아사리 개판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리게 될 겁니다. 당장 되면 좋겠지만 일이란 것이 순서가 있는 것이니까요. 암튼 지금 젊은 세대들은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세상에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유럽연합의 해체 시간표!...박상후의 문명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