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첫100km경공술대회를 13명의 완주에 이어 올해도 10월에 경공술 대회를 합니다.
1. 시간 2022년 10월 8일-10일
10월 8일 오후에는 경공술에 대한 깊은 내용의 특강과 실습 체험도 함께 합니다.
2. 장소 기림산방
3. 경공술 도전종류
-100km경공술
-50km경공술
4. 참가자격 기림산방 7대수행법을 익힌 수행자중 일분이상호흡가능자 혹은 부족하더라도 경공술 도전을 하면 호흡이 깊어져 내외공을 완성에 도전하고 싶은 수행자.
5. 자원봉사자는 기림산방 수행자중에 100km경공술대회는 기림산방 수행인들을 축제이기에 축제를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
6. 참가회비 30만원(농협 315025-52-023954 김종수)
7. 참가신청은 010-6383-5469
참가자및 자원봉사자는 사전에 미리 오셔서 한생각으로 집중을 해야 호흡이 깊어져 기운이 쌓이면서 기운덩어리인 마그마가 만들어져 5차선 경락길이 열리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맑은의식이 되기에 날짜 상관 없이 미리 참석 하시길 바람니다.
-100km 걷기수행에 참가하시는분들은 스스로 활명호흡을 꼭잡고 날마다 10km이상을 하여 약 500km정도는 걷기 수행을 하여 내외공마그마를 어느정도 쌓아놓고 참여 하시길 바람니다.
- 해마다 계속 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제2회라는 명칭을 붙였습니다.
- 안전을 위하여 100km를 하루에 걸을수도 있지만 야간에는 중단을 합니다
경공술이란 무협지에만 나오던 뜬~구름잡기 같은 이야기였지요.
이시대에 100km를 걷는다는것은 심한 내외공 소모로 인하여 붓고 아프고 헐고 마비되어 온몸이 심한몸살로 몇일을 앓아하기에 100km를 걷는다는것은 상상을 못하는 꿈같은 초능력의 세계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요.
그러나 기림산방에서는 30여년의 산속 수행끝에 조물주께서는 한번뿐인 인생길을 누구나 건강 지혜 행복 함께 할수 있는 대자연의 이치를 섭리 해놓으신 것을 알아 차리게 되어 기림산방 7대수행법을 세상에 내놓게 된것입니다.
누구나 활명호흡 마그마운동법등의 7대수행법을 익히어 내외공 마그마가 살아나 5차선 경락길이 손발머리끝까지 열리면 온몸이 기능이 살아나 몸이 가벼워지고 의식이 맑아져 잠재의식에서 벗어나 정신이 맑아 감의 세계가 열리어 알아 차림이 있고 마음이 차분해지며 불안 우울 사라지고 안전 평화 행복이 있게 되지요.
경공술이란 호흡이 깊어질수록 아랫뱃속장부들이 내공마그마가 살아나고
마그마운동으로 5차선경락길이 열리어 외공마그마가 살아나면 절로 온몸이 마그마 덩어리가 되어 가벼워지며 보너스로 100km를 걸어도 내공소모가 아니라 오히려 더욱 내외공이 살아나 몸은 더젊음 더건강이고 내면 의식이 맑아지니 정신은 더맑아지고 마음은 더 차분해지지요..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활명호흡이 조물주께서 주신 제1의 식량이라는것은 알아 차렸기 때문에 가능 한것입니다.
대자연의 이치를 알아차리고 스스로 내외공마그마를 쌓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의식이 맑아지니 앞으로 지구는 50년 100년후에는 몸은 질병이 없고 의식은 맑아 영감의 세계가 열리어 알아 차림이 있으니 직관 예감 공감이 있는 영력이 높아져 초능력의 시대가 열릴것입니다.
피로 스트레스로 내상을 입어 발끝으로가는 5차선 경락길이 막히니 걷지도 못하여 훨체어 신세인 서여사(69세)님도 내외공마그마를 살리니 5차선경락길이 열리어 무려 5주동안 약200km는 걸었을겁니다.
기림산방 7대수행법으로
내외공마그마가 더욱 살아나면 100km가 아니라 200km 300km 아무리 걸어도 걸을수록 내외공이 더쌓이는 수행법입니다.
기천문은 고박대양사부님께서 산속에 수련후 세상에 알려진 도인들이 수련하던 산중무술이지요..
고박대양 사부님께서 고아가 되어 어린아이였을때 탄허스님께서 산속에 계시는 원혜상인께 맞겨져 산속생활을 한것이지요.
고박대양 사부님의 스승인 원혜상인을 선친께서 교류를 하셨던 도인의 자제 분께서 수행교육에 참여를 하셨었지요.
내외공마그마가 살아나니 경공술이 절로 나왔지요.
대화를 나눠보니 과거의 도인들은 하루에 몇백km를 다녔다는 신출귀몰 전광석화 같은 말씀들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기림산방 9월 수행교육은 100km경공술을 위한 내외공 마그마를 더욱 쌓아야 하니 소인도 집중을 하기 위해 교육은 중단 합니다.
기림산방에서 방주 김종수 배상
첫댓글 매일 집근처 산에 다니는데 무릎이 수시로 아프고 발목도 아프고 그럽니다 저한테는 꿈같은 얘기네요 부럽습니다
내공을 살리시고 5개발가락으로 가는 5차선 경락길을 뚫어주어야 기운이 순환 되면서 무릎통증이 사라집니다. 더욱 내공을 살리면 기운이 꽉차서 모든 질병 사라지고 절로 경공술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