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신명기 6장 5절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성구설명: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다. 죄를 지음은 하느님을 멀리하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부끄럼 없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기도
시 3,8 정녕 당신께서는 제 모든 원수들의 턱을 치시고 악인들의 이를 부수십니다.
"제 속에 있는 악의 성향과 모든 어둠으로부터 주님 저를 치유하여주시고 지켜주소서..."
철야 기도 내용을 기록해두며 기록한 바를 묵상합니다...
2. 마태 26장 45절 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성구 설명: 게쎄마니에서 피땀 흘리신 주님께서 제자들이 자고 있음에 대해 하신 말씀이시다. 철야 기도에는 이 말씀이 어울린다고 본다.
기도
시 96편 2절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성실하신 주님(2티모테오 2장 13절 참조)을 항구하게 날마다 찬미하고 묵상하며 선포하는 자 되게 하소서..."
3. 성모님을 찾고 따르며...
묵시 15장 4절 주님,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성모님... 제대 봉사의 완숙함과 말씀의 제단 곁에서 좋은 몫을 차지하고자는 마르타의 동생 마리아와 같은 영적인 짝과 같은 아주 특별한 사람을 하나 붙여 주소서. 헛된 곳에 힘들이지 않고 애쓰지 않으며 미래를 내다보게 하소서. 미래를 잘 준비하게 하소서...
첫댓글 마리아와 같은 영적인 짝과 같은 아주 특별한 사람을 하나 붙여 주소서. 헛된 곳에 힘들이지 않고 애쓰지 않으며 미래를 내다보게 하소서. 미래를 잘 준비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