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드 Zoom meeting●
주제: 두뇌수용체란 무엇인가?
강사: 이재운
시간: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저녁8시~ (15분전 입장가능)
참가 Zoom 회의
https://us02web.zoom.us/j/87170748135?pwd=cXJUcXJ3bHhLdWtLOVBOUVlyM1ZmZz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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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사를 위한 줌 안내 https://cafe.daum.net/biocode/4F2Y/275
짧은 안내(위 세미나 안내용 3급 전용 글에는 본문이 다 실려 있습니다)
바이오코드 144 타입은 그 자체가 두뇌수용체를 나타낸 것이다.
즉 인류는 생존가능성을 더 높이기 위해 두뇌수용체를 다각화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인간이 모두 G06이라면 전쟁이 났을 때 모두가 다 적을 향해 달려나가 결사항전하다 이기든지 전멸하든지 할 것이다. 하지만 12타입 G코드 12타입의 기본 성격 작용에 따라 숨는 사람, 미리 피난하는 사람, 정찰하는 사람, 기습하는 사람, 창을 던지는 사람, 화살을 쏘는 사람 등 다양한 전투 기술을 마련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전쟁에 패하더라도 죽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누군가는 살아남게 된다. 바이러스가 창궐해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혈액형이 4타입으로 나뉘어진 것 역시 생존가능성을 높이려는 진화의 선택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혈액형의 다양성을 보면, 바이오코드 타입의 다양성이 많은 이유가 어느 정도 설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