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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한 줄기 섬광이 하늘 한복판을 가르면 숨죽여 기다린다. 어김없이 ‘빠지직’하며 세상 저편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온다. 어릴 적 “죄지으면 벼락 맞는다”는 할머니 말을 들은 뒤로, 의자 밑에 숨긴 성적표를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이제는 숱한 잘못을 저질렀건만 벼락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피뢰침에 대한 얕은 지식보다 무뎌진 감성 탓일 게다. 선거만 끝나면 곧 민심을 잊는 정치인도 이럴까? 이정우 선임기자 한겨레 신문
타임머신을 타고 영조시대로...
21일 서울 창경궁에서 열린 2014 궁궐, 일상을 걷다 '영조와 창경궁'행사에서 영조대왕이 정조가 태어난 곳인 경춘전에서 왕세손(정조)의 탄생을 기뻐하는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차 없는 거리, 암벽등반 체험
21일 오후 세종로에서 열린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암벽등반 체험을 하고 있다. 2014.09.21.【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어린이대공원 가을
추분(秋分)을 이틀 앞두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4.09.21.【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내 셀카봉에 내려앉은 잠자리'
21일 오후 '가을대축제'가 열리기 시작한 과천 서울대공원. '셀카봉'을 든 학생들이 테마가든에 만개한 가을장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던 중 잠자리 한 마리가 날아들어 셀카봉 위의 휴대폰에 앉아 있다. 올해 서울대공원 가을대축제는 '단풍과 국화로 물드는 공원',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공원', '책 읽는 공원', '문화가 흐르는 공연' 네 가지 주제로 다음 달 19일까지 펼쳐진다. 2014.9.21 (과천=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썸타며 달리는 러닝 페스티벌', '싱글런'
21일 오후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서울대공원에서 모바일 소셜데이팅 서비스 기업 이음이 싱글 남녀를 위해 개최한 이색 러닝 페스티벌 '싱글런'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게임을 하는 가운데 남성 참가자의 옷에 '품질보증' 스티커가 붙어 있다.
수원시민농장 '코스모스 만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민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코스모스를 벗삼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14.9.21 (수원=뉴스1) 김영진 기자
'2014 삼척코스모스축제' 개막
강원 삼척시 '2014 삼척코스모스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미로면 고천리 일대에 지난 20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4.09.21.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대하 손질하는 아낙네
21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항에 본격적인 대하 잡이 철을 맞아 대하 잡이에 나서는 선박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이곳 무창포 항에서는 20일부터 대하축제가 열리고 있다. 2014.09.21.【보령=뉴시스】이진영 기자
'2014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
'완주의 기쁨!'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14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화천 수목공원에 구절초 만개
20일 강원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아를테마 수목공원에 구절초가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만㎡ 면적의 꽃밭에 심어진 구절초는 내달 중순까지 볼 수 있다. 2014.9.20 <<지방기사 참조>> (화천=연합뉴스)
태화강 산책로에서 만난 너구리
20일 오전 울산 중구 태화동 십리대숲 일대 태화강 산책로에서 야생동물인 너구리가 포착되고 있다. 2014.09.20.【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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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린 19일 오후 인천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계 평화의 염원을 담아 각계 유명인사들과 시민이 모여 화려한 문화행사를 벌였다. 2014.09.19 한겨레 신문 |
'인천 아시안게임 시작인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을 찾은 여인이 서쪽 너머로 향하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2014.09.19.【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가을 문턱에서
절기상 추분(秋分)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4.09.19.【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코스모스 군락 이룬 금강변
19일 오후 백제문화제가 열릴 충남 공주시 금강일원에 조성된 행사장에서 만개한 코스모스 사이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도심에 저승사자'
저승사자 분장을 한 배우들이 19일 서울광장에서 '무단횡단 근절을 위한 저승사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내에서 연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400여 명 가운데 약 31%가 무단횡단으로 사망한다며, 19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명동, 광화문, 신촌 등 16개 시내 주요 지점에서 검은 도포와 갓 차림을 한 저승사자가 무단횡단을 하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데려가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2014.9.19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예술벽화로 재탄생한 공장 외벽
자원봉사자들이 19일 서울 중구 광희동 남소영길에 위치한 남영상사 외벽면에 그려진 화가 정동준씨의 예술벽화를 채색하고 있다. 중구는 창고 외벽에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캐릭터를 콜라쥬하는 기법으로 친근감있는 마을풍경을 재현해 황량했던 도심 공장 경관을 개선한다. 2014.9.19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사랑스러운 ‘개판’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민주광장 잔디밭에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동아리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개최한 '애견한마당'에 참가한 보호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6회를 맞은 '애견 한마당' 행사 수익금 일부는 유기보호 활동과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비로 지원된다. 2014.09.19.사진출처 한겨레 신문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넥타이를 매고 뛰어라
19일 오전 서울 구로3동 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광장 앞에서 열린 '제12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넥타이를 맨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국적, 직업,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축제로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전통의상이나 제복 등 특색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마라톤에 참여한다. 2014.9.19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함께 걷는 길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2014년 꿈나무 튼튼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고 있다. 2014.09.19.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창경궁의 밤 '통명전 그림자극'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야간개방중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통명전 그림자극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대 궁과 종묘, 국립고궁박물관, 한양도성 등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2014.9.18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홍대 앞 좀비 출현?
18일 저녁 서울 홍익대학교 앞 거리에서 할로윈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 좀비들이 깜짝 등장,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5일부터 가을 대표 축제인 할로윈&호러나이츠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2014.09.18. (사진=에버랜드 제공)【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사진찍는 임금님
초가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09.18.【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가을에는 하늘을 보자
가을 하늘위로 걸어갈까 18일 서울 강서구 한 건물에 설치된 조형물이 파란하늘에 떠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4.09.18.【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전망대 위로 구름이 피어나고 있다.【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고향 가는 중대백로
여름철새인 중대백로 가족들이 18일 오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에서 번식을 마치고 고향을 가기 위해 힘찬 날갯짓하고 있다. 경남일보 전강용 기자
물들기 시작한 설악산 단풍
대청봉을 중심으로 시작된 올가을 설악산 단풍이 하산채비에 들어가면서 18일 중청봉 일대까지 울긋불긋 물들이고 있다. 산정상에서부터 20% 정도 물드는 시점을 첫 단풍으로 보는 기상청의 올가을 설악산 첫 단풍은 오는 28일로 예상하고 있다. 2014.9.18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속초=뉴스1) 서근영 기자
'큰해오라비난초' 인공 증식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내 처음으로 '큰해오라비난초'의 인공 증식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그림글릭☞ 큰그림
가을 하늘 머금은 산사의 계절밥상
▲ 현산 스님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만든 천황사의 가을밥상.
천황사 계절밥상은 애써 맛있다고 호들갑 떨거나 떠벌릴 필요가 없다. 산사의 밥상은 침묵 속에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다. 공양식은 손님방에 머무는 불자들의 아침밥상으로 제공된다. 종종 인근에 사는 이들이 단체로 점심 공양식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다. 지난 8월29일에는 중년의 불자 39명이 소풍차 절을 찾아 스님들과 제자들이 정성껏 만든 사찰뷔페식을 먹고 갔다.
현산 스님은 “음식을 만드는 자신을 스스로 잘 관찰해야 한다”면서 만드는 과정도 먹는 순간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만드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면 그게 치유입니다.” 진안/글·사진 박미향 기자 한겨레 신문 글보기☞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655694.html
댄스 동아리 홍보전
18일 낮 경북대 교정에서 열린 동아리 가두모집 행사에서 KNU 댄스동아리 '터프시커리' 학생들이 신입 회원 모집을 위해 학우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신나는 가을 운동회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운동회에서 초등학생들이 공굴리기 경기를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함양군 제공) 2014.9.18 (함양=뉴스1) // (함양=연합뉴스)
18일 대구시 수성구 성동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운동회에서 학생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황인무 기자
“나도 타고 싶다”… 개들의 승차전쟁?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어느 날, 수문장 교대식이 열리고 있는 덕수궁 앞을 지나고 있는데 전동 휠체어에 몸을 맡긴 주인 주변으로 껌딱지(?)처럼 찰싹 달라 붙어있는 네 마리의 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반도 상공 오존층 뚜렷하게 회복
한반도 상공의 오존층이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17일 “한반도의 오존 전량이 서울의 경우 1985년 317DU(돕슨단위·대기 오존 총량 측정 단위)에서 지난해 325DU, 포항에서는 1994년 304DU에서 지난해 318DU로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존층은 성층권 가운데 상공 25~30㎞ 부근에 오존이 밀집돼 있는 층으로, 자외선이나 우주선을 차단해 지구상 생물들의 생존에 영향을 준다. 돕슨단위(DU)는 섭씨 0도, 1기압 상태에서 1㎠ 상에 존재하는 오존의 두께를 10-³㎝의 단위로 표현한 것으로, 지구 전체의 평균오존량은 두께 300DU(3mm) 정도이다.
오존층은 ‘프레온가스’로 알려진 염화불화탄소류(CFCs)에 의해 파괴돼 오존 전량이 1980~1990년대 초반에 지구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 추세였다. 그러나 1987년 몬트리올의정서 체결 이후 프레온가스 사용이 규제되면서 2000년 이후로는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중략..)
한편 세계기상기구(WMO)는 오존층이 점차 회복돼 향후 수십년 안에 복구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의 지구대기감시(GAW) 프로그램은 세계 65개 기관에서 오존 전량 지상관측을 수행해오고 있다. 염화불화탄소류와 같은 오존층 파괴물질의 대기 중 농도는 10∼15년 전의 최대농도에서 약 10∼15% 감소했다. 북극과 중위도 지방의 성층권 오존은 2050년대에 1980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세계기상기구는 예측하고 있다. 다만 남극의 오존 구멍 현상은 다소 늦게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존 구멍은 오존층의 오존량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진 경우를 말한다. 남극의 경우 보통 220DU 이하일 때를 가리킨다. 사진=연합뉴스 이근영 선임기자 한겨레 신문
동상인 듯 책 읽는 여성
큰 일교차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로 접어든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한 외국인이 정지용 시인의 시 ‘별’을 읽고 있는 동상 옆에 앉아 전자책을 보고 있다. 한겨레 신문 김성광 기자
'추수하러 가볼까~'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마들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3회 마들농요 발표공연 및 벼베기 추수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지게를 지고 논두렁을 걷고 있다. 2014.9.17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이상화 고택의 가을 손님
17일 오후 대구시 중구 이상화고택에 있는 석류나무의 열매가 붉은빛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익산 함라 돌담길
옛 과거길로 유명한 전북 익산시 함라면의 돌담길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흙과 돌을 적절히 섞어 만든 토석담이 주류를 이룬 함라마을 돌담길은 토담과 돌담, 전돌을 사용한 담이 혼재해 토속성 짙은 아름다움을 간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4.9.17 (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안동 가송리 맹개마을 '메밀꽃밭 비경'
16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맹개마을 4만5000㎡에 조성된 메밀꽃밭이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4.09.17 (사진= 안동시 제공)【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멸종위기 광릉요강꽃 대량증식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이 멸종위기종 1급 식물인 광릉요강꽃(사진)의 씨앗을 인공 발아시켜 증식하는 데 최초로 성공해, 대량 증식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복원기술원은 2011년부터 덕유산에 식물복원센터를 설치하고 광릉요강꽃 증식 연구를 벌여 최근 종자발아로 광릉요강꽃 10개체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생략) 한겨레 신문 김정수 선임기자
성주산 자연휴양림 만개한 ‘꽃 무릇’
17일 충남 보령시 성주산 자연 휴양림에 ‘꽃 무릇’이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4.09.17. (사진= 김세준 제공)
평창서 127kg 초대형 호박 수확
강원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신작목 개발 전략의 하나로 5년 전부터 추진하는 매머드 호박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수확을 앞두고 있다.
'쪼금한게 까불레~'
1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꼬까도요가 덩치가 자기보다 훨씬 큰 노랑발도요와 영역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중도일보
꽃댕강나무에 앉은 제비나비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가을날 추분(秋分) 절기를 엿새 앞둔 17일 오전 경남 남해군 이동면에서 제비나비 한 마리가 꽃댕강나무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2014.09.17.【하동=뉴시스】차용현 기자
'저 예뻐요?'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키즈앤키즈'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에서 천연펄프 소재 원단을 입은 아이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아기 물티슈는 일상복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운 천연펄프 소재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같은 패션쇼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 중도일보
제1144차 정기 수요시위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9.17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선거무효'
18대선거무효소송인단 참가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부정선거 묻는 사법부 성찰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4.09.17..【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엄마부대봉사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 도로에서 '유병언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4.09.17.【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미모 자랑하는 북한 선수단 본진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 본진이 16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선수단 중 월등한 키와 진한 화장을 한 여성들이 목격 돼 그들이 어떤 종목의 선수들인지 현장에서 화제가 됐다. 북한 선수단 본진은 북한의 체육상을 맡고 있는 김영훈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손광호 부위원장, 김명렵 선수단장, 기자, 역도, 사격, 체조선수감독 등 87명으로 구성 돼 있다. 2014.9.16 (영종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스포츠 조선 인천=김경민 기자
인공기 걸려있는 북한 선수들 숙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둔 16일 오후 북한 선수들의 숙소가 마련된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 베란다에 인공기가 걸려 있다. 2014.09.16.【인천=뉴시스】서재훈 기자
100일 후 우리집 김장배추
가을 기운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가운데 16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강동동 들판에서 농민들이 가을 배추 모종을 심은 뒤 물을 뿌려주고 있다. 국제신문 김동하 기자
'가을이 익어가네~'
많은 비가 내리고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덧 끝나가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다가오는 계절이다.
"호박 마차도 만들 수 있겠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16일 예산군 신암면 농업기술원 생활원예관에서 대형호박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된 대형호박 중 가장 큰 호박은 둘레 2m,폭 60㎝, 무게 70㎏에 달한다.< 지방기사 참조, 충남도 >연합뉴스 / 중도일보
"까치 저리 가" 양파망 쓴 수수
1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진목리 농민들이 까마귀와 까치, 비둘기로부터 수수 이삭을 보호하려고 양파망을 씌워 놓고 있다. 농민 강수암(53) 씨는 "밭 100평에 심은 수수가 이삭을 맺자 까마귀 등이 쪼아 먹어 궁여지책으로 양파망을 씌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중도일보
생태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경북 봉화군 공무원들이 16일 봉화읍 내성천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덩굴성 일년생 식물로 번식력이 강한 가시박은 인근 토종 식물을 감싸면서 생육을 방해하고 고사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경북일보
세계 최초 100년의 편지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현재의 감정을 미래로 전달하는 ‘100년의 편지’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00년의 편지’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상대방에게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0년까지의 미래 시점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동영상, 음성, 문자 등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서비스이다. 2014.09.16. (사진=SK텔레콤 제공) 【서울=뉴시스】
"누가 더 예쁠까"
16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 인근 해바라기 동산을 찾은 한 여성이 활짝 핀 가을의 전령사 해바라기를 감상하고 있다. 2014.09.16. (사진=괴산군청 제공)【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꽃길따라 여심 활짝
강원 홍천군 홍천강의 발원지인 서석면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다. <홍천군 제공> 연합뉴스 / 중도일보
'행운을 가져다 주는 토란꽃 보세요'
꽃을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꽃말을 가진 토란꽃이 16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상백현마을 한 텃밭에 세 번째 송이가 개화해 정보상(61)씨 부부가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2014.09.16.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함양=뉴시스】
나는야 꼬마 농부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배추 모종 심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4.9.16 (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아침노을
16일 오전 서울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하늘이 아침노을로 붉게 물들어 있다. 문화일보 곽성호기자
가을의 만찬 즐기는 밀화부리
이른 추석이 지나자, 어느덧 가을이다. 따사로운 햇볕에 오곡이 여물어가면서 들녘의 수수도 머리를 숙인다.
가을을 닮은 너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국립대전현충원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메밀꽃 활짝 핀 춘천막국수체험관 들녘
초가을을 맞아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 막국수체험박물관 들녘에는 하얀 메밀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4.9.15 (춘천=연합뉴스) 진정영 기자
메밀밭 속 ‘꽃중년’
15일 경주시 황남동 놋전지구에 새하얀 메밀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 메밀밭은 경주시 황남동 새마을회가 주택 철거지역을 개간해 조성했다. 영남일보 이현덕기자
'동경이 잘 키워주세요'
경주개 동경이사업단은 동경이 마을로 지정된 경주시 건천읍 탑골마을에 새끼동경이 7마리를 분양했다. << 경주개 동경이사업단 >> 연합뉴스 /중도일보
나주목사 내아에 등장한 소원의 북 우체통
15일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조선시대 나주목사(羅州牧使)가 기거했던 살림집 '금학헌(琴鶴軒)' 대청마루에 소원성취를 이뤄줄 행운의 이색 우체통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09.15 (사진=나주시 제공)【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가을 출근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스크렁이 한들거리며 가을을 재촉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14.09.15.【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1m 크기 토종배추, 2년 뒤엔 일반보급
▲ 토종배추는 개량종에 비해 길이가 서너배쯤 긴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전남 담양에서 토종배추 종자의 맥을 잇고 있는 향토사학자 이동호씨가 지난해 가을 텃밭에서 수확한 토종배추로 손수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 이동호씨 제공
야생여우 9마리 소백산국리공원 자연 속으로
2012~2013년 중국에서 들여온 야생여우 7마리와 이들 가운데 태어난 새끼 2마리(사진) 등 모두 9마리의 야생여우가 15일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야생여우는 지난해 풀어놓은 6마리 가운데 생존한 3마리를 포함해 12마리로 늘어났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야생여우 복원을 위해 조성한 경북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의 소백산 여우 자연방사장에서 자연 적응 훈련을 해온 여우들을 15일 풀어놨다고 밝혔다. 야생여우 풀어놓기는 소백산 자연 속으로 연결되는 방사장 출입문을 열어 여우들이 자연스럽게 자연방사장 안팎을 드나들 수 있게 하는 ‘연방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방사된 여우 가운데 2마리는 지난 4월 태어난 암컷 새끼여우들로, 새끼와 어미를 함께 가족 단위로 풀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새끼 여우들은 방사장에서 먹이 사냥과 굴 파기 등 자연적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쳐 이번에 함께 풀려났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20년까지 멸종위기종인 야생여우 50마리가 활동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야생여우 종복원 사업을 진행중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이번에 풀어놓은 야생 여우들을 대상으로 이동 경로, 선호 서식지 특성, 적응 방식 등을 파악해 풀어놓은 야생여우들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김종률 환경부 생물다양성과 과장은 “여우복원사업을 통해 백두대간을 포함한 한반도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정수 선임기자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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