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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엑소디움 입주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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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제언
엑소디움 추천 0 조회 604 10.03.06 10: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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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6 21:45

    첫댓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적극적의견을 피력하고 정열이보여 든든합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의견 부탁합니다.

  • 작성자 10.03.06 23:01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미력한 의견이 아파트 발전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0.03.08 11:13

    엑소디움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님의 글 속에 저 역시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관리를 위한 귀중한 고견들을 앞으로 출범할 정식 입대위분들께서 적극 수용하셔서 더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관리비 절감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아파트 구성원들의 중지를 모아 도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0.03.08 11:27

    의견 고맙습니다.

  • 10.03.07 11:31

    엑소디움님은 전반적인 아파트운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아시는 분 같습니다.. 어떤식으로라도 아파트 운영에 관여를 계속 해주셔서 살기좋고,다른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엑소디움 아파트가 되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0.03.07 14:31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 평범한 입주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야지요.
    지금처럼 계속 총맞을 소리나 하고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 작성자 10.03.07 17:03

    부녀회장님 많은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저의 입대의 참여에 관한 의사도 그렇고
    (저는 그럴 의사가 전혀 없으며 정식입대의에 참여를 제안받았지만
    개인사정상 제가 이 아파트에 언제까지 살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동대표를 할 수 없다는 사정을 말씀드리면서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특히 세번째글에서 입대의를 모함한다는 표현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밥먹고 술먹어보고 친해지는거에 대한 색안경?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이 카페에서 제 스스로 주택관리사 자격증 말을 한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나 소나 다 따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그딴게 뭐라고
    제가 그런거 가지고 잘난체한걸로 생각되시는지요

  • 작성자 10.03.09 13:31

    제가 총맞을 소리는 많이 했잖습니까
    1. 관리규약을 지켜라 (입대의 숫자를 관리규약과 다르게 뽑으려고 할때)
    2. 입대의 의결사항을 반드시 공지하라(공지없이 홈페이지 구축비용을 부과하였을때)
    3. 위의 글에서도 관리사무소, 경비,미화원의 인적감축을 골자로 한 제언이니까
    관리사무소, 경비, 미화원에게 총맞을 소리지요.
    이제 이런 소리 좀 그만하고 조용히 살겠다는 겁니다.
    괜히 불편한 아파트 생활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입대의가 되고 싶어서나, 입대의의 친목활동에 대한 색안경 부분이나
    입대의를 모함한다는 표현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인신공격에 가까운 비난입니다

  • 작성자 10.03.07 20:24

    제가 바라는건 카페지기로서 (얼마 남지도 않았지만)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제안을 했고 다른 좋은 방안이 있다면
    서로 토의를 통하여 발전방안을 만들어보자는 제의를 한 것이지
    특정 개인과 서로 인신공격하고자 하는것은 추호도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아파트를 위해서 열심히 헌신하시는 부녀회장님을 존경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무슨 말씀을 듣고 저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씀을 하시는지
    나름대로 아파트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부녀회장님으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고서 많이 서운합니다

  • 10.03.08 11:44

    좋은 의견이십니다.

  • 작성자 10.03.08 11:52

    의견 고맙습니다

  • 10.03.08 12:54

    제가 봐서는 나쁜 말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요...
    저도 느끼는 점이지만 현재의 관리업체는 이전에 대우자판에서 임의로 지정한 것으로 생각되고
    아무래도 입주민의 입장 보다는 대우자판쪽에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미리 입주해서 장점 보다는 잘못된 쪽을 많이 봐서그런지 별로 살기 편한 아파트라고 생각은들지 않네요.
    개인적인 가정의 문제는 입주민 스스로 민원을 제기해서 고쳐 갈 수있지만 공용 부분에 대한 것은 아직 많이 부족 하다고 생각됩니다.
    관리비 문제도 그렇고 공용부분 하자 보수는 별다른 개선을 보이지 않는것 같구요..
    새로 출발하는 입대위에서도 이런 점을 고려하여 관리 업체를 선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10.03.08 12:59

    공용부분에 대한 하자 꼼꼼이 확인해서 보수 개선해 줄 수있는
    입주민의 입장에서 관리해 주실수 있는 게 좋겠죠...
    그리고 전에 한번 이야기 했었는데 22층 엘리베이터 안내지시등 부분 하자 보수 해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더군요.
    목욕탕은 언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런지?
    환기팬 때문에 전기료가 많이 나온다는게 말이 되는 건지?
    아무튼 앞으로 입대위에서 잘 좀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3.08 19:26

    의견 제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3.11 14:26

    엑소디움님 감사합니다. 계속 수고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10.03.11 14:28

    애랑님께서도 수고를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엑소디움님의 진실을 왜곡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협조해서 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주민이 관리비를 줄이자고 의견을 내는 데 동조를 하셔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협조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10.03.11 15:28

    엑소디움님이 감사나 이런 직책에라도 관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일에는 견제와 균형이 필요합니다. 입대위 분이나 애랑이 님도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엑소디움님의 충정이라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입대위 분들은 아파트를 위해 시간을 내 주시는 분이니 그에 대한 보상이나 그런 것에 대한 규정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10.03.12 23:41

    대표님들의 수고에 대한 보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미미하지만
    일반적으로 대표회장님께는 매달 소정(30만원내외)의 판공비,
    대표님들께는 회의참석수당개념으로 1회당 5만원내외로 책정하는 것이
    아파트별로 관례화 되어 있고
    이런 부분은 대표님들의 의결에 의하여 가능한 부분이며
    우리 아파트도 당연히 지출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아파트 관리문제에 정식으로 참여하는 것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제 개인 사정상 제가 언제 이사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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