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FZGQ7qyD88
제1부에 이어 본 2부에서 계속합니다.
안장바위(좌선대)
▲팔벌린 소나무. 너덜지대▼
암릉을 뒤돌아 오른 신선바위. 멀리서 보면 직벽암장이지만 위에선 반석이다.
▲도림사에서 올라오다 신선바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능선삼거리
다리 벌린 삼지송. 묘한 느낌을 연출한다.
지형도상 표기된 713m전망대엔 사각전망데크 설치. 조망
동악산 정상가기 전의 전망바위
지형도에는 지난 동악산은 시루봉으로 표기되고 여기도 동악산으로 표시되어 있다. 삼각점이 있지만 시루봉보다 낮다.
암릉으로 올라선 전망바위에서 조망
▲로켓바위.
▲정상등로 우측으로 올라가면 전망이 펼쳐지는 봉우리▼
전위봉에서 암릉을 조금만 더 진행하면 지형도상 627m봉으로 바위전망대.
배넘어재. 형제봉으로 직진하기엔 시간이 맞지않다는 정자쉼 회원들의 의견일치로 좌측 먹배골과 청류곡 방향으로 하산
수국군락 식재지. 생태공원
▲첫 알옷탕지를 지나 아침 등산시 갈라져 올랐던 삼거리로 복귀되고 이젠 왔던길 되내려간다▼.
폭포에서 두번째 옷탕
▲소에서 세번째 옷탕까지 하고 내려가면서 올라오면서 못봤던 부도탑▼
▲3캠핑장 주차장에서 산행종료하고 남원으로 이동 유명 추어탕 맛집에서 하산식▼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