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가 소원하여 온 예수교회 예수인 모임이 성사될 듯 합니다.
김 목사와 3년 정도 의견을 나누었는데....교회와 신앙에 관한 대화 정도
김 목사는 정규 신학을 한 신학자이지요
그런데 지난 3월 초순 예수교회의 대표이자 제일 예배당 담임 목사의 별세에 자극을 받아
이제 나서서 해야겠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그게 쉬운 일인가?
나는 어느덧 나이 들고 돈 없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
예수인 모임 제2기를 해 보자는 마음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포기 상태에서 지내는 중
집사람이 불을 지폈습니다.
당신이 평생 사랑하여 항상 애명글명하는 예수교회/스베덴보리
인생 막바지에 한번 해 보라고
오늘 계약을 하였는데 방은 정방형 아직 박스를 풀어 책꽂이에 책 꽂기 전
탁자는 집에 있는 것 쓰기로 하였습니다.
왜 이리 비싼 거야 1000-67 관악구도 준 강남이라서?
지도 목사는 김요안 목사[김형기]
나는 투자한 사람으로 관리자?
관악구 인헌동 상부에
있어 교통이 그리 편하지는 않은데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1번 출구 나와 4번 마을 버스 또는 도보
인수당 약국 건물 대동빌딩 104호실[석정헌아라는 사무실 이름]
공지 글 보시고 참여할 마음 있는 분은 댓글로 의사 표시를 해 주세요
유형적 조직체 정식 교회는 아닙니다. 2025. 4.24 목
첫댓글 퀸 미용실 옆 석정헌(104호)
현재 책으로 방 가득합니다. 역사 고전 교양 문학 기독교 서적
소설 시집 교양도서 8박스 집에도2박스- 3000 권 이상 책을 고물상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기독교 주석 기독교사 백과사전.....6-7인 앉아 기도회
예배 성경 공부 교리 공부는 가능합니다. 악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특정 교회 이름을 내세우지 말고 우리 끼리 <신앙공동체 예수교회 예수인 모임>이라고 하자고
제안한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