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고마운 친구들에게 ~~~~

[홍경준]

바쁜 시간내어 찾아와 준 친구들 ~~~~

전화·문자… 깊은 위로와 따뜻한 정을 준 내 마음 속에 모든 친구들 …

그대들이 베풀어준 조문과 부의에  진정 감사하다 전합니다 .

그리고… 그 고마움 또한 잊을수가 없습니다 .

그 따스한 위로와 염려 덕분에 너무나 사랑스런 내 어머님의 장례를 무사히 치르고

삼우제까지 잘 보내 드렸습니다.

내 좋아하는 친구들~~~~

잊지 않고 친구들의 가정에 대·소사·경조사가 있을경우

연락해주어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주길 바란다.

아무쪼록 친구들이 하고 있는 사업 모두 번창하길 바라고,

가정내에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며, 건강하길 바라네.

                                 2015년 3월  26일    홍경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