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7월 6일이면 음독 12일쩨시군요..원래 그라목손 해독치료기간은 15일입니다. 해독제로 치료가 잘되어서 일찍 퇴원토록하셨는데 그러목손음독이 간단한 사고가 아니라서 12일 정도 지난 시점에서는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온것은 아닌상태인데 아마도 퇴원후 좀 무리가됐던지 식사에 문제가 있었던지 아뭏든 어떤 문제가 있었던듯보입니다. 그러나 곧 괜찮아질겁니다. 후속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는 좀더 상태를 지켜봐야 합니다만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원장님께 안녕하세요 그라목손 음독후 17일이 지났습니다 병원에서 지나친 이뇨제 사용인지 저혈압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원장님 말씁대로 3단계 해독제 치료 덕분에 지금 아버님께서 살아 계신거 같아 무척 다행입니다 퇴원후 완쾌되면 원장님 찿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진행되는 상황을 올리겠습니다.)
9/11추석 이제 두달하고 16일쯤지났군요..오늘 한국 도로공사가 그라ㅁ손제초제를 살포했단 소리에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거 같아 좀 힘들군요 그런데 오늘 전주 예수병원에서 아버님이 17일에 음독한분 따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디 믿음을 갔고 원장님 처방 잘받아 완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끔 음독하신 분들 자녀분께서 전화가 옴니다 먼져 격은 경험치로 말씀 드리는데 상황이 너무나 여러가지 틀리기 때문에 믿음을 갔으시고 원장님하고 자주통화 하시어 완쾌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하여 저에 전번을 삭제할까 합니다, 참고로 지금 저희 아버님은 살도 많이 회복하시고 건강히 잘지네고 계십니다, 이젠 잊고싶습니다.
첫댓글 7월 6일이면 음독 12일쩨시군요..원래 그라목손 해독치료기간은 15일입니다. 해독제로 치료가 잘되어서 일찍 퇴원토록하셨는데 그러목손음독이 간단한 사고가 아니라서 12일 정도 지난 시점에서는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온것은 아닌상태인데 아마도 퇴원후 좀 무리가됐던지 식사에 문제가 있었던지 아뭏든 어떤 문제가 있었던듯보입니다. 그러나 곧 괜찮아질겁니다. 후속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는 좀더 상태를 지켜봐야 합니다만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원장님께 안녕하세요 그라목손 음독후 17일이 지났습니다 병원에서 지나친 이뇨제 사용인지 저혈압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원장님 말씁대로 3단계 해독제 치료 덕분에 지금 아버님께서 살아 계신거 같아 무척 다행입니다 퇴원후 완쾌되면 원장님 찿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진행되는 상황을 올리겠습니다.)
19일이 지나고 있습니다..어제부터 매일 치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못먹어서 회복이 늦는건지 입안이 빨리 좋아지지 않는군요
언제쯤 식사는 잘 할수 있는지..식사만 잘해도 빨리 회복할 텐데요..
22일이지났습니다 전북대병원 입안이 빨리 회복되지않아 3일전부터 치과치료를 받은뒤 부터 입안회복이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16일 23일 만에 퇴원합니다 입안빼고 정상인거 같네요 참다행입니다 살이 10키로 빠진듯 싶네요 부디빠른 완쾌를 바라며...
27일이지났습니다.입안에 상처는 이제 조금 있으면 정상으로 식사도 잘할수 있을껌니다. 살이 많이 빠졌는데 잘드시고 빠른 회복 바람며..
2011/7/24일 한달이 지났습니다. 47년을 살면서 한달을 보내는게 너무도 긴 시간 이었습니다. 주말에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건강히 식사도 하시고
생활 하시는 모습에 안심하고 잘먹고 놀다왔습니다 부디 해독제 치료는 촌각을 다툼니다 빠를수록 좋겠죠 부디 판단이 늦어 가족을 잃는 슬픔이 없길 바람니다. 모처럼 행복을 느끼는 주말 이었습니다.
9/11추석 이제 두달하고 16일쯤지났군요..오늘 한국 도로공사가 그라ㅁ손제초제를 살포했단 소리에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거 같아 좀 힘들군요 그런데 오늘 전주 예수병원에서 아버님이 17일에 음독한분 따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디 믿음을 갔고 원장님 처방 잘받아 완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끔 음독하신 분들 자녀분께서 전화가 옴니다 먼져 격은 경험치로 말씀 드리는데 상황이 너무나 여러가지 틀리기 때문에 믿음을 갔으시고 원장님하고 자주통화 하시어 완쾌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하여 저에 전번을 삭제할까 합니다, 참고로 지금 저희 아버님은 살도 많이 회복하시고 건강히 잘지네고 계십니다, 이젠 잊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