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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ONT style="FONT-SIZE:10pt"color=#92ff92 face=바탕></b><FONT >
널 사랑하고 싶어요.
글/이 성 지
네가 보고 싶을 때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랑하는 임 멀리 있기에
애간장만 태우는구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대가 없으면 못살 것 같은데
이런 내 마음을 알고나 있는지
너무 그리워 숨이 막혀 옵니다.
늘 그리운 그대이기에
눈물 납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 서라 도 나타나 주시면
안되나요.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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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고 싶어요.
글/이 성 지
네가 보고 싶을 때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랑하는 임 멀리 있기에
애간장만 태우는구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대가 없으면 못살 것 같은데
이런 내 마음을 알고나 있는지
너무 그리워 숨이 막혀 옵니다.
늘 그리운 그대이기에
눈물 납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 서라 도 나타나 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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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널 사랑하고 싶어요.
글/이 성 지
네가 보고 싶을 때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랑하는 임 멀리 있기에
애간장만 태우는구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대가 없으면 못살 것 같은데
이런 내 마음을 알고나 있는지
너무 그리워 숨이 막혀 옵니다.
늘 그리운 그대이기에
눈물 납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 서라 도 나타나 주시면
안되나요.
고운글에 쉬어갑니다 ~~
늘 즐거움만 가득하셔요 ~~
나지 덥습니다, 지혜롭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인생길도 결국 인내와
사랑으로 헤쳐 나가는
구월이길 바래 봅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마음도 풍요로워 지는 구월 이시기를 바랍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이성지 님의 꿈속에 사랑하는
그대가 나타나길
펑~~~
힘내세요 ↖(^.^)↗
오늘 밤 꿈속에서 그대를 만나면
다 제 덕인줄 아세요 ㅎㅎ
고마워요, 잔 하고 나타나 그것 같은 예감 들래요.
언제나 보고싶은 내님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기쁨으로 맞은 아침이 한 주 내내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