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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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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2967901890
>>셀린 디온 덮친 희귀질환 뭐길래…"온몸 경직, 모든 공연 중단“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세계 3대 디바로 꼽히는 세계적 여가수 셀린 디온이 ’강직인간증후군’(SPS.stiff person syndrome)라는 희귀 신경질환 진단을 받은 후 모든 공연을 중단했다.
디온은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영상 메시지를 올리고 SPS 진단을 받았다며, 이로 인한 경련이 걷거나 노래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불행히도 경련은 일상생활의 모든면에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걸을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성대를 사용해 익숙한 방식으로 노래를 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디온은 몇 차례 연기된 뒤 내년 2월 다시 시작하려던 그녀의 ‘용기’(Courage) 투어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2023년 봄 공연은 일단 2024년으로 옮겨졌고, 2023년 여름 콘서트는 취소됐다.
<<하략>>
*일루미나티가 장악하고 있는 팝시장에 대표적인 꼭두각시로 ‘마녀’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만큼 사악한 일을 저질러온 셀린 디온이 온몸이 경직되는 ‘강직인간증후군’(SPS.stiff person syndrome)이라는 희귀 신경질환에 걸려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셀린 디온은 2018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CELINUNUNU라고 하는 젠더리스 아동복을 출시하였는데, 이곳에서 아동들을 모델로 각종 일루미나티 상징들과 “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라는 동성애 어젠더와 아이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묘사한 소아성애 컨셉의 사진들을 올려 일루미나티 마녀 다운 사악한 일들을 벌여왔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에 ‘강직인간증후군’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그야 말로 육체의 감옥에 갇히는 심판을 받은 것이다.
관련글>>셀린 디온 - 일루미나티 젠더리스 아동복을 출시하다.
민수기에 보면 미리암이 하나님의 종 모세를 대적하다가 문둥병이 발하는 심판이 임하는 장면이 등장하고(민 12:4-7), 사도행전에는 사도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감옥에 가두었던 헤롯 왕이 화려한 왕복을 입고 백성들 앞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자신을 신으로 칭송하는 백성들의 행위를 저지하지 않고 즐기다가 충(蟲,벌레)이 먹어 죽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순진한 아이들을 사악한 사단 마귀의 희생제물과 홍보의 도구로 이용하던 셀린 디온에게도 그 영혼이 육신에 갇히는 심판이 임한 것이다.
셀린 디온뿐 아니라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사단 마귀에게 영혼을 팔고 저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에겐 그 영혼이 육체뿐 아니라 지옥불에 갇히는 심판이 임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 예레미야 -
첫댓글 진실된 분석글 퍼가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