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의 유투브 김종철 감독님의 동영상에 조금 쇼킹한 내용이 있네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공했을 당시, 젊은 이들이 즐기고 있던 축제가 초막절과는 상관 없는 음악축제로 그때 젊은 이들이 마약파티를 하며 춤을 추고 있었던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중간부분에 보면 그들이 불상아래서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옵니다.
김종철 감독님은 마치 출애굽 당시 황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 아래서 춤을 추던 이스라엘 사람들과 너무 비슷한 모습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데 왜 그들이 난데없이 불상을 가운데 올려놓고 춤을 췄을까요?
전 그들이 하나님을 일부러 모독하고 부인하기 위해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무신론자가 65프로가 넘는다고 합니다.
2012년엔 통계자료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동성애자가 8.7프로로 3위의 순위였는데, 지금은 전체 10프로가 넘고 텔아비브는 25프로가 넘는다고 합니다.
25프로면 네명중 한명이 동성애자란 얘기입니다.
그래서 텔아비브에선 매년 5월에 동성애 축제가 열리는데 그때 동성애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실제로 소돔과 고모라 때와 같이 온갖 음란한 행위들을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느 통계조사에서 세계 에이즈 환자 순위가 이스라엘이 꽤 상위라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얘길 아는 목사님께 말했는데, 그래도 그들이 율법이 있는데 그럴리 없다고 믿지 않으셨죠.
그래서 저도 뭔가 잘못된 정보겠지 하고 잊었는데...그 통계는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쏟아질 하나님의 진노가 너무나 두렵습니다.
제가 모바일로 작성해서 유투브 동영상을 못 퍼 와 대신 위에 유투브 동영상 제목을 올리니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은 33분쯤에 나옵니다.
☆2012년 국가별 동성애자 순위 통계자료
악마형상의 DJ부스. 안의 DJ는 하마스에의해 사살되어 죽었다함
☆위 야경의 음악축제 사진은 '샬롬'블로그에서 이스라엘 방송화면을 캡쳐한 것을 퍼온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