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400040641
1신>> CERN to test world’s most powerful particle accelerator during April’s solar eclipse to search for ‘invisible’ matter that secretly powers our universe(CERN이 4월에 있을 일식(4월 8일)에 맞춰 작동될 예정이다)
2신>> 개기일식 그리고 이집트의 뱀신
오는 4월 8일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와 같은 북아메리카 지역에 개기 일식이 일어난다. 흥미로운 것은 이 개기일식에 맞춰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입자(반물질입자)와 우주의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을 규명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어둠의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portal)를 만들기 위한 실험을 진행 중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CERN이 가동되고, 또 이 기간 동안 악마의 혜성이라고 불리는 Pons-Brooks 혜성이 70년 만에 관찰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글>> CERN이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고 있는가?
흥미로운 것은 태풍과 화산폭발과 같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단순히 개기일식이라는 자연현상이 벌어지는 이 날을 위해 오래전부터 미국의 주정부들이 Tabletop Exercise라고 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해왔고, 또 NASA에서는 APEP이라는 태양신 라를 대적하는 뱀신의 이름을 가진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여러 가지 이상한 일들이 겹치고 있는 4월 8일 개기일식을 앞두고 일부 기독교인들도 여기에 종말론적 의미를 부여하려는 시도가 있지만, 블로거의 입장에선 (이스라엘도 아닌) 미국에서 벌어지는 개기일식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리한(엉뚱한) 해석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적어도 CERN과 NASA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에겐 태양이 어둠에 삼켜지는 4월 8일 개기일식이 저들이 숭배하는 태양신(루시퍼)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중요한 날로 여겨지는 듯싶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