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굴렁쇠 환경보호신문과 문화제가 있는 대기오염의 현장을 가다

[에코세월]

환경과 굴렁쇠는 지난 5월 19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사도실 부락에 소재한 경남 유형 문화제가 있는 함안조씨 유경제를 방문해 주변 공장에서 내뿜는 대기오염의 현장을 찾았다.

경남 유형 문화제 함안조씨 유경제는 주변 공장에서 내뿜는 독성 대기질 오염물질로 직접 많은 피해를 현재 보고 있으며 인근 군북,의령 톨케이틍에 근무하는 도로공사 직원들도 피해를 보고 있으도 관할 함안군청 환경과는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산타령으로 개선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경남 유형 문화제 함안조씨 유경제를 관리하는 관리인이 말하였다.

그리고 인근 공장들은 현대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로서 집진설비을 제대로 갖추지 아니하고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함안조씨 유경제를 관리하는 관리인이 말하였다

https://youtu.be/ZXeudEHcIc8  

위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그 심각성이 대단함에도 함안군 환경과가 아무런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경남 유형 문화제 함안조씨 유경제를 관리하는 관리인은 분통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