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토) 오전7시부터
성당 꽃길 화단 풀뽑기 작업이 있었습니다.
구역 모든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활동하셨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차 마시는 시간
전례회장이 오늘의 마담입니다. ㅋ
성당 주변이 잘 다듬어졌습니다.
성모님 주변도 말끔해졌습니다.
화단 제초 구역 별 담당표
아침 일찍부터 각자 구역에서 수고해 주신 봉사자님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일찍부터 봉사해 주시고 직장으로 복귀하시는 분들 특히 더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준비와 마무리 위해 수고해 주신 소공동체 회장 총무님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첫댓글 수고들하셨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어요 특히 변영춘 베드로님과 이영대 프란체스코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6시전부터 나오셔서 땀을 뻘뻘 흘리시며 잔디 깎고 조경하시고~
너무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