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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 글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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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방 1년만에
하단 추천 0 조회 34 15.10.30 13: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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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3 17:40

    첫댓글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멀리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내 형제님들인데. 이번 방송통신대 국문과 문학제전에 예전에 쓴 단편 '고스톱치는 여자'를 내 봤더니 장려상을 주더군요. 근데 작품집을 읽고 슬펐어요. 우리 문창이 왜 이렇게 늦은 가을이 됐는지,,,
    언제 문창이 모일 수 있는 날, 이 있다면 부산으로 날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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