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적 조직체 예수교회가 되려면 교역자(목사 복음사) 교인(노인 중년 청년 청소년 어린이
-세례 받은 자 입교한 자가 교회의 정회원입니다. 장기 불출석자가 교인 총회 공동의회에
참석할 자격이 있을까? 그 교회에서 논의해야 할 문제입니다)
제직회 또는 교회 관리위원회 구성(장로 권사 집사-예수교회는 원래 장로제가 아니고
집사제였습니다, 80-90년대에 장로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로 분화)
교회의 정관 운영세칙- 교단 총회의 정관=헌법을 기준으로 개 교회의 정관 운영세칙을 정합니다,
교회를 운영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재원이 있어야 합니다.
서울 관악구 인헌동 신앙공동체 예수교회 예수인 모임은 정식 교회가 아닙니다,
정식 교회가 되기 위해 출발하여 모이는 중입니다,
문제는 참여자가 없고 운영자 임 권사 부부 2인 참석,
예배 인도자 김구 김요안
김형기 목사 1차- 7월 13일 2차- 7월 20일 3차- 7월 27일 4차- 8월 3일
#지난 3월 예수교회 교단 대표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은 소수 교인들이
있습니다, 서울 화곡동 광주 봉선동 작은 교회 예수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대상이 없습니다,
운영자 임 권사 인도자 김 목사는 예수교회에서 장성한 사람입니다,
현재 예수교회에 젊은이 30대 40대 일꾼이 없습니다,
교회는 서울 광주 두 곳 그 외에 교회는 없습니다,
아 어찌할 것인가? 내가 영적 양식을 섭취하며 지낸 예수교회가
이렇게 되어 가는데....사람들은 떠나고
80이 내일 모레인 임 권사와 70대 중반 김 목사가 나선 것입니다,
*후계자 양성은 화곡동 교회 후임 목사만 지목한 것 아닙니다,
예수교회 전체 문제인데 교회가 몇 곳이 더 있어 교단이 구성된 것이 아니어서
늘 화곡동 제일 예배당 후임 목사를 이야기한다고 하여 논의 자체가 봉쇄된 것은 아니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여기서 예수교회는 어떤 교회였던가? 교회의 역사와 성격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교회와 교리 신학적으로 스베덴보리 신학 새교회 교리에
공감 공유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자 현재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예수교회가 미국 새교회(the new church)
=새 예루살렘의 교회(the church of new jerusalem)
=스베덴보리파 교회(the swedenborgian church)의 지파는 아니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수교회는 1933년 외국 교파를 받아들인 교회가 아니라 한국인 자치 한국 토착
독립교회이고 이용도 목사의 활동과 관계가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 바로 믿기
운동에 성령 충만 은사 풍부한 교회입니다. 우리가 이 중요한 역사적 신앙적
신학적 자산을 잊어 버리고 자낸 것이 아닌가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좀더 일찍 그 문제를 공론화하여
담임 목사 뿐 아니라 예수교회의 일꾼 양성에 진력하였다면
이런 사태에 대처할 인력과 재력과 교리 신학 자산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교회는 공유 자산입니다. 예배당 교역자 교인이
한 이름의 교회 안에 모여 신앙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운영 규칙이
필요하고 조직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나이 들어가는데 젊은 제직 청년(청년회) 청소년 (중고등부 학생회)
아동(어린이 교회 학교)가 있어야 교인 사다리가 구성된다는 상식적인 이야기였고
나는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부 지도교사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월 지나며 현 교회의 상태는 어떠한가
나 또한 나이 들고 몸 아프고 돈 없어 쩔쩔매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 교회가 유형적 조직체 교회가 되어 서울 광주에 이어 제3 예수교회가 되느냐
애 쓰다가 중도에서 좌절하느냐 시금석입니다, 운영자는 한 달 가는 것이 무섭네요
3개월 우리 집에서 부담 [예배 참석자가 늘어 예배 시 헌금하는 교인들이
가장 확실합니다]
[우리 집의 어려운 문제가 산적하였는데
모험을 시작한 것입니다, 8월
제3주 제 4주 석정헌이라는 사무실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부동산에서 보러 왔는데 이전하는 일도 쉽지 않고-이사 온 지 3개월이 되어 가는데
내 집 아닌 설음인가,,,어렵게 살았어도 남의 집 살림은 안 했는데
우리 삶이 이렇게 되었어요
집사람 회사는 누가 맡을 것인지..이것저것 예수인 모임과 연계되어 머리가 복잡합니다 ]
주님 사랑의 구체적 표시는 주님의 몸이신 교회를 사랑하는 것 아닐까
신앙 공동체 예수교회 예수인 대표 임인철 권사 010-2731-3453
첫댓글
무관심 분위기에 카페에 글을 올린다고 누가 후원 성금 내는 것도 아닙니다,
사무실 임대료 문제. 우리 집 제반 사정이 좋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까 고심 중입니다,
예수교회가 인원이 너무 적고 교인들은 경제력이 없는 노년들입니다,
그런 까닭에 도와 달라는 말이
니오지 않습니다 교단장이 별세. 신적한 문제를 남기고,,
현재 예수교회는 행정 부재 최악의 경우 해산 직전인데 누가 본부이고 누가 지부입니까?
내가 가서 보고를 하면
현재 석정헌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인가, 통 크게 교회용 건물을 얻어 줄 것인가
김형기 목사에게 월급을 지불할 것인가 현실 문제입니다,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으니
힘이 빠지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정헌이라고 이름 붙인 사무실은 책 보관 창고 기능외에
하는 것이 없습니다, 수익성 사업을 한다 하면
시작할 때부터 경비 들어갑니다 한 달 월세도 못 내는 형편에 다른 생각할 여유가 없네요 식구들이 몸 아프고 정신 피곤합니다,
8월 18일에 티스토리에 내용 추가하여 게시
지닌 9월 4일 관악구 남현동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