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6회 두타시낭송회를 진행하는 김영채 시인
『月刊頭陀文學』2022년 9월호ㅣ53권 9호 통396권,삼척두타문학회 발행,2022.09,23
한국長壽詩 3대그룹
제396회 두타시낭송회
때ㅣ2022.09.23.18:00
곳ㅣ삼척 작은후진 카페배나들 별관
주최ㅣ삼척두타문학회
후원ㅣ서성옥 소설가
한국長壽詩 3대그룹 제396회 두타시낭송회를 운영하는 심동석 회장 인사
시낭송 정순란 시인
시낭송 이봉자 시인
시낭송 박문구 소설가
관객석의 진지에 코 앞 바다 파도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관객석의 진지
시낭송 조성돈 시인
시낭송 박정보 시인
시낭송 심동석 시인
시낭송 강동수 시인
시낭송 조관선 시인
시낭송 정연휘 시인
시낭송 서순우 시인
시낭송 김영채 시인
시낭송 홍성래 시인
만찬ㅣ1)카폐배나들 별관에서 두타문학회 제396회 두타시낭송회 후 만찬 2)홍성래 시인과 조관선 소설가 정담이 흐믓하다.
카폐배나들에서 쉼休ㅣ1)소설가들은 체크난방을 좋아하나봐,박문구 소설가와 조관선 소설가 2)조성돈 시인,이봉자 시인,정순란 시인,김영채 시인,서순우 시인 3) 커피를 앞에 놓고 잠깐 사색에 잠긴 조관선 소설가를 담았다. <두타문학회 제396회 두타시낭송회 후 쉼休>
카폐배나들에서 두타문학회 제396회 두타시낭송회 후
사진설명ㅣ시계방향 뒷줄부터 심동석 회장부부,서순우 시인,박문구 소설가, 앞줄 박정보 시인,홍성래 시인,조관선 시인,정연휘 시인,김영채 시인,이봉자 시인,조성돈 시인,정순란 시인 <카폐배나들에서 두타문학회 제396회 두타시낭송회 후>
첫댓글 삼척두타문학회
보기 좋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