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영등포에 계신
노숙인분들과 쪽방촌 주민들께
내복과 선물을 나누어 드릴수 있었습니다.
물질과 기도로 함께 섬겨주신 많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꽤나 추웠는데 함께 포장작업을 위해 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제주캠프때 학생으로 참석해서
이제 어엿한 청년이 된 명환이(섬기기위해 김해에서 왔습니다)
일산에서 온 기쁨이.. 경찬형제 부부 모두 감사합니다.
< 재정보고 >
총 모금액 : 4,979,800원
총 지출액 : 4,972,380원
< 모금에 동참하신 분들 >
김소희 100,000원
최광명 20,000원
김태양 100,000원
김연주 1,000,000원
문현진 100,000원
박수진 400,000원
김 존 60,000원
이신형 50,000원
김소연 100,000원
김 찬 20,000원
김호준 20,000원
문태성 100,000원
이 몫 30,000원
강수희 100,000원
강수현 60,000원
김지완 20,000원
김태준 200,000원
아름다운교회 1,0530,000원
이예진 50,000원
구본욱 100,000원
정준채 50,000원
오수정 50,000원
이인희 20,000원
이제훈 20,000원
김광기 100,000원
김영찬 20,000원
최연서 500,000원
이은영 486,800원
< 지출내역 >
내복 남 170벌 X 14,000 = 2,380,000원
내복 여 80벌 X 12,500원 = 1,000,000원
식량키트 240개 1,592,3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