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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기룡입니다.
22일부터 간간히 내리고 있는 비로 인해 날씨가 다소 쌀쌀합니다. 그동안에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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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까페에 공지의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에도 늘 변함없이 우리 까페의 버팀목이 되어 온 울산의 '서진석'군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시간되시면 서진석군에게 감사와 안부의 전화 또는 SMS를 보내 보시기 바랍 니다.
서진석군의 이동전화: 018-76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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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야흐로 계절은 (또 바뀌어) 봄입니다.
남녘뿐만이 아니라 이제 주변에서도 봄을 알리는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들께서도 또 저도 그렇게 생동하는 시간이기를 간절히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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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지에 관하여;
천을리가 배출한 미남 '김준식'군을 아시지요? 그 김준식군이 다음 달에 우리 동창회를 주최한다고 합니다. 물론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연락을 받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제가 게으르니 김준식군이 애를 쓰고 있군요.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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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그 일정을 아래와 같이 정리, 공지하오니 많은 참석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2008년 04월 19일 오후 5시 장소: 대전 유성소재 호텔스파피아 3층 국화실 HOST: 김준식(010-5074-1850)군 회비: 대략 50,000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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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많은 동창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시기를 바랍니다.
Mar. 26. 2008
역삼동 서울 사무실에서
현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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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구들 왜 다 말이없노~~~~~
여기 들어오는 사람이 적으니 서로 서로 연락에 연락을 해야 하겠음.
그래야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