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짖을 때에 임하는 12가지의 복 ●
첫째, 예배가 끊어졌기 때문에(욜1:9), 성도들의 마음이 병 들었기 때문에(욜1:12),
우리의 경제가 무너졌기 때문에(욜1: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르짖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 지어다”(욜1:14)
부르짖을 때에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하고,
부르짖을 때에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12가지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첫째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신다는 것입니다.(2:18)
둘째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2:19).
셋째는, 저주를 멀리 떠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2:20)
넷째, 큰일을 행하셨습니다.(2:21) 다섯째, 힘을 내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2:22).
여섯째,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십니다(2:23).
일곱째, 우리의 삶은 넘치는 축복의 삶인 것입니다(2:24)
여덟째, 잃었던 횟수대로 갚아주시는 삶인 것입니다((2:25)
아홉째, 우리의 인생은 찬송하는 인생이 됩니다(2:26)
열 번째, 우리가운데 계신다는 것입니다(2:27)
열한 번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2:28-31)
마지막 열두 번째, 구원을 받습니다(2:32).
부르짖을 때에 12가지의 복이 임하는데 그중에서도 열한 번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복입니다.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믿음이 완전한 데로 나아가려면 성령의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은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은사로 일하는 것은 내속에 있는 하나님으로 온전히 일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기름부음이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