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9일 제일모직에서 주최한
FuBu 'For Us By Us'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축제때 대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심어줄 수 있는 작가로 초청을 받아 기획되어진 풍선아트 작품입니다.
2007년 9월 28일 SBS 모닝와이드, 9월 30일 KBS 세상의 아침에 소개된 작품입니다.
그외에도 케이블 및 신문에도 소개가 된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정말 많은 송동명의 풍선아트(벌룬파티스쿨,한국풍선문화협회장)송동명작가와
국내 이름만 되면 알만한 작가들이 함께 참여했던 작품입니다..
동영상 및 만들기 과정을 자세히 공개합니다...행복하세요!!
국내최대의 풍선작품입니다.
총감독 : 송동명회장
작품 연출 및 진행 :이명구 원장
작품 촬영:노은철 원장
참여작가들: 한정희강사,엄경희강사,최미정강사,김미경강사,이진용강사,
박지희강사,봉선령강사,최재형강사,유영석강사,송영미강사 외
동영상을 통해 감상하시고 아래부분 만들기 과정중에 있었던 실제사진으로 에피소드 감상하세요..
용 작품에 관한 궁금사항 또는 CD구매 제작의뢰 문의는
송동명회장 011-344-8824 BW코리아 대표 e-mail: balloon-zzang@daum.net













많은 방송국에서 촬영이 있었구요 작품설치를 마치고 작가님들과 사진찍던 일이 생생하게 남내요..
아래는 송동명의 풍선아트(벌룬파티스쿨) 회원이신 이진용선생님의 후기사진입니다.
* 미리 불어논 풍선 터트리고 다시 역고....를 반복중이예여...

* 이날 작업과정 동영상찍으시면서도 틈틈히 작업에 참여도 하시고...

* 분당에서 오신 키아로쌤과 지부장님 두분 손발이 정말 처~~~억척...

* 작업중에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멋진 포즈가 나오는 울 벌파스쌤들..

* 전날 준비작업부터 참여하신 루비짱(봉선령쌤) ...

* 조금 늦게 참여를 하셨지만....이날도 역쉬나 많은 웃음을 안겨주셨던
수리수리 마술희 쌤...닉넴이 왜? 수리 수리 일까요?

* 작업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으시며 틈틈히 인터뷰까지...정말 팀장님 카케라
피하느라 이날 땀 좀 난 쌤들 계실꺼예여....팀장님과 풍선인생쌤....

* 아이둘을 데리고 참여하신 울 미란쌤...웃음도 멋지죠?

* ㅋㅋ 아이들이 어찌나 노팀장님을 좋아라 하던지....





* 여기까지가 거의 형제를 들어낸 링커용 제작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정말 땀 흘리시던 샘들 사진이 많았지만..에공 아직 찍사의 기술이 서툴러
흔들리기도 하고 용량문제로....가감히 삭제하고...다음 용이 드뎌 축제의
현장으로 출정하는 모습도 기대하삼....두~~~그~~~~두~~~그~~~
자~~~ 자~~~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대왕용의 실체가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거대한 용을 울 쌤들의 두손위에 터질까 부드럽게 살살 들고 조금씩 조금씩 축제의
현장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 용의 머리를 마무리 중이신 이명구쌤....


* 용의 발을 만들고 있는 회장님 ... 그옆에 노팀장님은 ?

* 용의 무게가 넘 무거워라 ㅠ.ㅠ 그래도 웃음잃지않는 루비쨩쌤

* 터진곳 보수도 열심히 하고....

* 이날 참석한 울 막내쌤 148기 박주희쌤...

* 에드벌룬에 헬륨을 담아....오늘은 잘 떠야 할텐데....걱정이신 두분...

* "잘떠라..잘떠라.." 열심히 기도중이신 회장님...

* 자~ 드뎌...대왕용이 납신다...길비켜라.....조심...조심...

* 이날 작업과정 동영상 찍으시던 팀장님....역쉬 동영상은 팀장님 전매특허...ㅋㅋ


* 여의주를 문 대왕용의 머리...멋지죠?

* 자~~쨘 대왕용의 전신 사진 입니다.

여기까지....찍고나니 또다시 카메라 밧데리가....아쉽지만 다른 쌤들이 찍으신
대왕용과 이무기(?)가 함께 하는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시길.....
사진으로는 실제 대왕용의 위엄이 잘 나타난것 같지가 않아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멋지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정말 함께했던 이명구강사님을 비롯한 모든 작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주 행복했던 기억이에요
묘한 기분이네여...이때 눈병으로 고생을 하느라 마지막 설치후에 단체사진을 못찍은게 못내 아쉬운...회장님을 비롯 정말 좋은쌤들과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때 함께했던 울 벌파스쌤들 아마도 오래 오래 좋은 인연으로 함께했으면 좋겠네여...보고싶은 얼굴이 너무 많아여.....회장님 벙개 함 쳐보세여...전체쪽지보내서라도...호호..잘 지내시죠?
아~
부러워!
얼마나 하면 이정도가 될런지
그저 놀라울 따름 입니다
아!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