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60대 중반 같은 연령대의 모임이있어
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는데
그 중에 한분이 평소에 심장이 않좋으셔서
가끔씩 실신을 한다고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그분과 상담 했던 내용을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이분에게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척추관 협착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신데
척추전문병원에가도 별 뚜렷한 치료방법이없고
의자에 앉아있기도 불편함을 느낄정도로 생활에 불편을 느껴
일주일마다 통증의학과에서 꼬리뼈에 주사약물을 투여하여
겨우 겨우 견디고 있다고 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렌데 이분 하시는 말씀이 본인의 가계도는
고조 증조 조상들이 모두 90세까지 장수하는
장수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왜 이분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을까?
이분이 언제인지 몰라도
오른손 손목 위쪽이 기계에 빨려들어가 절단이 되어
팔에 쇠를 박고 팔을 접합수술하여
오른손은 기능하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오른손 팔 안쪽에 10센티 정도의 부위에
흉터가 매우 심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종부파동원리
윗그림을 살펴보면
오른손 난소 위쪽으로 대장의 그림이 보여집니다
이분은 그 대장이 보여지는 부분
전체가 수술로 인한 심한 흉터가 있었습니다
그런경우 손목의 흉터로 인해 파동을 일으키고
그 파동이 복부 앞쪽 복직근의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복직근의 문제는 척추기립근의 한쪽을 긴장시키면서
척추관절의 좌우 군형을 무너트리게 되어 허리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러한 내용을 설명을 하였지만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 같아 만날때마다 설명을 하였고
어제는 지름 50밀리 특수자석을
척추관협착증에 붙혀보라고 자석을 빌려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많은 허리통증 환자
디스크 환자 협착증 환자를 상담하면서
제일 난감했던게 척추관 협착증 환자였는데
50밀 특수자석을 이용하면
척추관 협착증 환자도 통증해소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것을 확인하였기때문에
50밀리 특수자석을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고
본인이 확신이 선다면 그 다음 단계로
척추관 협착증 자가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다음 단계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분이 평소에 심장이 않좋아서
3층 계단만 올라가도 한참을 안정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평소에 심장이 않좋을때면 가슴이 답답하고
쪼이는 증상이 있으면서 머리속이 하얘지고 주저앉는다 하였습니다
그러한 증상으로 세브란스 심장내과에서
여러번 진단을 받아봤지만
심장쪽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본인도 답답해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얼마전까지는
그러한 증상이 1년에 한번쯤 있었는데
요즘들어 2~3개월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여
심장이 쪼여들면서 머리속에 하애지고
실신하는 증상이 잦아들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대수롭지 않게 말을 하였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증상이 점점 나뻐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어 심각하게 생각하였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치 않은것 같았습니다
이분 말씀이 몆년간
세브란스 심장내과 성모병원심장내과에 가서
온갖검사를 다 해봤는데
심장쪽으로는 이상증상을 발견하지 못하였는데
얼마전 유트브에서 명의에 대한 유트브를 보던중
어느 의사분이 이러한 증상이 있는경우
심장의 혈관이나 대동맥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심장의 벽이 두꺼워져서 심장 수축이완이 안된다고 하면서
허벅지 대동맥을 통하여 내시경을 심장으로 넣어
두꺼워진 심장벽을 깍아내는 수술을 하면 도움이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다고 하면서 다음달에 예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컨데
심장의 근육이 두꺼지는 이유가 있을진대
그 원인을 방치한채 심장이 두꺼워진
심장 근육의 벽을 깍아낸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설령 두꺼워진 심장근육을 깍아낸다고 할지라도
우리몸에서 제일 중요하고 예민한게 심장일진대
과연 후유증은 없을는지
저는 알수가 없지만 그분의 선택이 그러할진대 ,,,,,
여기서 심장의 벽이 두꺼워지는
심장비대증의 원인을 다 설명할수는 없지만
심장이 수축이완을 하기 위해서는
심장을 싸고 있는 심장 주변에 공간 확보돠어야 합니다
그렌데 그 공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심장이 수축이완을 하는데 점점 부담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심장 근육이 두꺼워져
충분한 수축이완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볼수잇는건데
정작 원인을 해소하지 않은채
증상만 해소한다면 과연 이게 옳바른 치료법이 될는지 ....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평상시 얼굴에 열감이 느꺼진다고 하여
얼굴에 손을 대어보니 약간의 미열이 느껴졌습니다
심장기능이 이상이 있는분이
상체에 열감을 느낀다면 대부분이 허열증상입니다
우리몸에 열이 있다고할때 허열과 실열로 나눌수 있는데
허혈은 상체(가슴위쪽)으로 열감을 느끼지만
가슴아래쪽이나 아랫배쪽으로는 냉한경우 허혈 증상입니다
이를 설명하자면 가슴위쪽 상체로
열을 느끼지만 진짜로 몸 안과 밖이 열이 아니라
가슴위쪽으로만 열감을 느끼고 있고
정작 내장기관(뱃속)은 차겁다는 것입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예전 우물물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우물물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데
굳이 설명을 하자면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실열은 실제로
몸안(내장기관 뱃속)에 열이 있으면서
몸 밖에도 열이 있는 경우가 실열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해열제를 쓰던 염증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던 열을 정상적으로 내려주어야 하지만
상체에만 열감이 느껴지고 가슴아래쪽 냉하다고 느끼는
허열의 경우에는 열을 떨어트리는게 아니라
열을 순환시켜 전체적으로 골도로 펴지게 해야합니다
이렇게 되면 가슴위쪽으로 느껴지는
열이 하체로 순환되면서 상체의 열이 내려가고
가슴아래쪽으로도 열이 분산되어
가슴아래 내장기관이나 하체쪽도 열이 순환되는것입니다
제가 이분의 오른손에서
심장자리에 특수자석을 붙히고
왼손에서 간장 자리에
특수자석을 붙히고 얼굴의 상열감을 체크해보았고
다시금 오른손 심장자리에 특수 자석을 붙히고
왼팔 안쪽 중앙 위장자리에
특수자석을 붙히고 상열감을 체크해봤는데
이미지 출처 : 종부파동원리
심장과 간장자리에 특수자석을 붙혔을때
상열감이 해소되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간장의 우리몸의 근육을 주관하는데
이분은 간장의 기능도 약하다는것과 이로인해서도
이는 심장의 수축이완 작용이 매우 약하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특수자석을
심장과 간장 위장자리 세곳만이라도
저녁에 붙히고 아침에 일어나서 떼어내는
습관을 생활화 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거 같아
글을 남겨보면서 인터넷에서 보았던 내용을 올려 봅니다
심장은 인체의 면역을 주관합니다
전신에 암이 퍼져있어도
심장기능이 튼튼하면 생존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심장이 수축이완 작용을 하려면
심장주변에 스페이스(공간)이 필요합니다
심장주변에 근육이 긴장되어있으면
심장의 수추이완이 힘들어져
과긴장으로 인한 심장질환이 하고
심장의 기능저하로 인한 면역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혈액순환 원활해야 면역세포도 ‘활발’
흔히 혈관은 ‘생명이 흐르는 통로’라고 불린다.
무려 12만 ㎞ 길이에 달하는 우리 몸속 혈관을 통해
60조 개에 달하는 세포가 이동하고
산소와 각종 영양분이신체 각 장기와 조직에 공급된다.
또한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를 방어하며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혈관을 통해 이동하는 것은 산소·영양분뿐만 아니다.
면역력을 담당하는 백혈구도 혈관을 타고 활동한다.
혈관을 통해 온몸을 돌며 혈액과 조직에서
이물질을 잡아먹거나 항체를 형성함으로써 신체를 보호한다.
대식세포, T세포, B세포,
NK세포(자연살해세포) 등이 대표적인 면역세포다.
이러한 면역세포들은 모두 백혈구의 일종이다
(백혈구는 10여 가지 면역세포를 통칭하는 이름이다).
혈액 속 백혈구가 온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제 기능을 발휘할 때 면역력은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
즉, 혈관이 튼튼하고 혈행이 원활해야
면역세포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면역 기능이 향상된다.
인터넷상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외국의 어느 의사 선생님이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있지만
장기간 생존한 분이 돌아가신후 전신에 암이 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동안 생존한 환자의 사후에 해부 결과
다른장기는 모두 암으로인해 기능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심장은 엄청 튼튼하였다고 하면서
다른 장기들보다 심장기능이 매우 튼튼했기때문에
전신에 암이 퍼진 상태에서도 장기간 생존 할수있었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내용을 보면서
심장과 면역의 중요성 에 공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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