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허가가 떨어졌으나
기존에 사무실쓰시던 사장님이 물건을 안빼주셔서
입주를 못하고 있네요 ::
말하기로는 이번주말에 빼주신다고 하는데
ㅡ.ㅡ
그리고.. 4년동안 타던 뉴스포티지를
빼앗기고 뉴프라이드를 데려왔습니다.
이녀석 이름은... 박지성과 이영표라 부르고 싶습니다.
16만킬로 4도어 디젤 환상의 연비..
단거리에서 달리기 성능은 쩝니다. ㅋㅋㅋ
삼실오픈하고 나면 첫매물이
이녀석이 될꺼라 생각 합니다.
소개합니다.
박지영표 ㅋㅋㅋ
카페 게시글
오늘 뭐했나 ??
허가는 떨어졌으나 입주를 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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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시 복귀하시는 군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작은 응원이 힘이된답니다 !!!
작은 힘이나마 사업대박 나세요.!~~^^
새해 대박나세요~!
오랬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