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는 92 김경남이 서울에 놀러와서 서울에 사는 몇몇 92학번 동기들이 명동에서 조촐한 모임을 가졌죠.
성해, 현정 부부는 아기를 가진 현정이를 위해서 먼저 자리를 뜨고 나머지 동기들인 소현, 경남, 창훈, 준우 그리고 저가 끝까지 남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좋더군요. 92 다른 동기들도 가끔 만나서 술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아~ 아는 애들이 있네^^
울 동기들 방가방가! 성해네가 좋은 소식이 있어서 더 좋구만... 현정이는 태교 잘 하고... 맛난거 잘 챙겨 먹고 이쁜거 많이 보고 예쁜 아기 순풍 잘 낳고... 다들 건강하고... 경남아! 내덕에 동기들 얼굴도 보고 좋았제? 언제 우리도 얼굴 함 보자꾸나*^^*
첫댓글 아~ 아는 애들이 있네^^
울 동기들 방가방가! 성해네가 좋은 소식이 있어서 더 좋구만... 현정이는 태교 잘 하고... 맛난거 잘 챙겨 먹고 이쁜거 많이 보고 예쁜 아기 순풍 잘 낳고... 다들 건강하고... 경남아! 내덕에 동기들 얼굴도 보고 좋았제? 언제 우리도 얼굴 함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