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주님의 기도는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17:6-12)입니다.
‘그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므로’(6절) 아버지의 말씀을 나타냈다고 하십니다.
곧 아버지의 말씀을 노출 시켰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 또한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옵소서’ 하는 기도와 같은 내용입니다. 원래는 말씀이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자들 그러나 지금도 아버지의
소속인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도록 하시고 또 하십니다. 말씀을
지키었다고 하심은 하나님의 관점에는 이미 완료 곧 성공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다 끝난 완료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직 진행형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관점과
인간의 관점의 양면을 보는 시각이 있어야 성경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요17:7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복수)’은 곧 말씀들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들입니다. 그리고 그들 곧 주님의 제자들이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알아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복입니다. 하늘의 상속자들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을 알게 되므로 우리가 그 분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후에 우리는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다음에 요17:8 ‘말씀(레마타)을 받고, 참으로 아오며, 믿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받고, 알고, 믿는 과정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종들의 사역이 얼마나 엄중한가를 일깨워 줍니다.
주님과 하나님의 시스템은 바로 주의 종과 주님의 시스템과 같아져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진리의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주의 참 종이
되도록 각별한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나님의 소유
곧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기신 이들을 위해 주님은 기도 하십니다(요17:9)
주님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온 우주 만물은 하나님이
상대하시지만 그리스도는 오직 택한 백성들만 상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방인의 기도가 아니라 주님이 가르쳐주신 우리의 기도가 필수 선택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은 다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요17:10)
‘내가 저희 안에서 영광을 받았나이다’ 우리 주님의 소원은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우리 안에 자신의 좌소를 정하시고 좌정하는 것이며
바로 이것이 그 분의 영광입니다.
세상에 있는 저희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전하기를 기도하십니다.(요17:11)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붙잡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존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왜 보존이 필요 하느냐면
우리가 세상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리스도 안에 들어 올수 없으나
우리는 여전히 세상 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보존해
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이 주님의 기도는 영원토록 유효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보존 되는 방법은 말씀을 통해
주님과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와 같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그 곳이 바로 만세 반석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그 분과
하나 되는 것이 세상의 임금 마귀를 이기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분은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말씀 안에서 한 뜻, 한 목적이 되어 가는 것이 바로 하나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의 소원입니다. 주님이 제자들과 함께
계실 때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셨습니다(요17:12) 그들을 지키셨습니다.
다만 멸망의 자식 가룟인 유다만 성경이 응하도록 내 버려두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분 안에 있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아무도 내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하시며 세상에서 보존하십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주께 감사를!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