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경에... 연락을 받고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하기로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이리저리.. 6월은 바쁘게 지났네요...
원래는 제 이름이나.. 얼굴등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 까페를 한번 보여준다길래..
혹 해서 했는데.. 편집이 많이 된듯합니다.. 아무래도..
중고차란 소재가 그다지 신선한 소재는 아니기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어쨋든..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첫댓글 맞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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