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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체칠리아 photo 체칠리아 먼 길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체칠리아 추천 5 조회 53 24.06.18 23: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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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03:47

    첫댓글

    그러니요
    우리가 인생 살면서 한번 떠나기 힘든
    여행이란 인생의 여정길
    먼 길이지요
    그동안 그립기만 한 마음에 담아놓은 딸내미 손자사위 행복의 상면의 즐거운 시간들이 되시길요
    체칠리아 님
    장장의 긴 여정길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그렇습니다
    우린 사이버의 십 년이 넘는 세월에도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그 닉이 그 사람의 마음이요
    얼굴이지요
    그 얼굴 없는 사이버의 인연
    십 년이 넘어서 정말 잘 지내는 벗인가 하며
    때론 고운 인연 중에 악연으로 등을 돌리게도 하지요
    사이버의 고운 인연
    체칠리아 님
    잘 아울러 함께하는 노년의 길이 아름답게 잘 살아가자는
    마음을 함께 놓아 봅니다
    댓글 한 줄에 나눔은 그 사람의 마음이요
    인격이지요
    또한 얼굴임에요
    아름다운 이 공간을 우리 함께 노력해 보 십 시다
    체칠리아 님


    하여 저는 음정원에 어느 분께선
    댓글들을 모아 책 한 권을 발간하란
    사랑의 조언을 무척 해 주셨는데...
    인생이란 여정길은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가 봅니다

    어제 정말 피곤해서 초저녁 잠이 이렇게 지금 눈을 뜨게 합니다


  • 24.06.19 02:47

    부디 행복이 충만한 추억 여정이시길 기원드립니다..

  • 24.06.19 04:58

    먼 길
    잘 다녀오세요
    화목한 가족 좋은추억 함께하소서~

  • 24.06.19 07:32

    따님이 벤쿠버에 사시는군요
    잘 다녀오십시요
    해외에 있는 자녀들은 만날 수 없어서 더 보고싶을때가 많드라구요
    1년에 한 번을 보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월에 갈거에요
    많은 추억 만들어 오세요

  • 24.06.19 07:57


    제라늄 님
    10월에 가시면 이렇게 공지를 해 주세요
    그냥 훌쩍 떠나시면
    아마도 한달이란 날들이 궁금합니다
    아셨지요

  • 24.06.19 08:28



    네~~ 지기님 잘 다녀오세요!~
    지기님 출타 중에 혹 도둑 손님이 오실까 봐,
    포바는 라켓 들고 단단히 카페 지키고 있을게요.~~ ㅎ

    사랑스러운 따님 가족과 즐겁게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6.19 09:33

    드디어 벤쿠버 딸가족 조우와 은빛부부 여행 길에 무사무탈 즐건행하시길 간구합니다~
    카페는 운영자님괴 지킴이분들이 잘 관리 운영할 것으로 사료되니 완전 접어두시고 오직 그 곳 여정에만 웰다잉하시길~♥♥♥

  • 24.06.20 22:15

    체칠리아 님, 오늘 벤쿠버로 떠나셨겠네요?
    가족과 즐겁게 여행 잘
    하시고 오세요. ^^

  • 24.06.24 20:45



    지기님
    가시기 전에
    인사를 쫀득하게 보내셨네요
    아무 염려 마시고 다녀 오십시오
    여기는 지킴이 선생님 많이 계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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