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호에 묵었던 전미정입니다늘 친절하시고 몇년이 지나도 깨끗하게 관리하고 계셔서 종종 찾게 되는 드림하우스인거 같아요 특히 화장실이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시차때문에 고생하긴 했는데그래도 잘 놀다가 왔어요언제가 될지 기약은 없는데또 한국 나오게 되면 들를게요 감사합니다계속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첫댓글 앗.후기 남기신지도 몰랐어요,언제나 내 집처럼 들려 주세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앗.후기 남기신지도 몰랐어요,
언제나 내 집처럼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