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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 이렇게 결혼 했다.ㅎ.
박용섭 추천 0 조회 80 12.07.07 11: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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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0 12:24

    첫댓글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그맘 변치말고 순희씨 아껴주고 많이 더 사랑해주면서.. 살기바래.. 형은 확실히 감성적인것 같아 ㅎㅎㅎ 난 인생을 초월해서 도 닦도 있는중.ㅋㅋㅋ 왜냐면 난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에 , 돌봐줘야 할 사람들 때문에 아직까지도 청춘사업할 시간이 없거든.. 내 자아가 넘 강한건지... 그냥 이대로 영원히~~ 조용히 살다 떠나고 싶어..

  • 작성자 12.07.11 16:47

    그래도 데이트만이라도 해봐라. 많이 달라질지도 몰라. 너도 그걸 누릴수 있잖아. 널 너무 가두지말았음 한다.

  • 12.07.10 23:16

    형아 나 갤럭시 S III로 전화기 바꿨다. 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시대에 발맞쳐 살기위해서..가끔 친구들과 카톡, 보이스 톡하며..
    첨단기술에.적응하려고 노력중.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기계도 제대로 못 사용하면 바보가 될것같아서...

  • 작성자 12.07.11 16:45

    난 기존에 있는 핸드폰 번호때문에 전화기를 바꿀 수가 없어. 바꾸면 내년까지는 지금 번호를 쓸 수 있지만 그후에는 바뀐번호를 써야한다고 하드라구,
    해서 답답하드라도 피쳐폰을 가지고 다닌다. 오래전 고객님들이 아직도 잊을만하면 전화를 하기에..... 잘 했어.^^

  • 작성자 12.07.14 11:10

    영래야 이거 라디오에 나왔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인터넷에서 다시 들을 수 있어. mbc라디오 토요일프로인 연애에서 결혼까지라는 프로야, 나 보롯청소기 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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