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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컬러포럼 - 최강 컬러리스트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light01
변 경 전 |
변 경 후 (추가내용) | |||||
실 기 과목명 |
주요항목 |
세 부 |
세 세 항 목 |
주요항목 |
세 부 |
세 세 항 목 |
색채계획 및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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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현 |
1. 조색의 정확성 (육안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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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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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색하기
2) 색채 오차 보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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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제시된 색표를 보고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어야 한다. ② 제시된 색의 색명을 알 수 있어야 한다. ① 제시된 색을 비교하여 색의 변화 및 보정방법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조색 기본기를 제대로 다지셨으면 어려운거 없으니 당화하지 말고 하시면 됩니다.
[ 공단에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한 내용]
일단 기존의 삼속성이나 감성배색은 같은 방식으로 시험을 치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색이
변경된 시험방식으로 치른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어떤형식으로 출제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개인적으로 시험이 이런식으로
출제가 될 수 있겠다 하는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0%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1. 서술식과 단답식으로 나올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조색 후 색지의 색명을 조색과 함께 적어
넣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로 먼셀표색계 HV/C가 될 수도 있고 또는 색종이 이름 5R
.5YR이라든가 이런 형식이 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답은 피했습니다.)
또는 일반색명과 계통색명 등을 이용해서 색명을 쓸 수도 있구요~! 색명이니깐 색명법이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확한 답을 주진 않았습니다. )
2. 조색문제외에 한문제 이상이 색채오차보정하기라는 문제가 출제가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조색
3문제 플러스 1문제가 될지 조색 2문제에 오차보정하기 1문제가 될지는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시된 색을 비교하여 조색의 변화 및 보정방법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제시된 색을 비교하라고
하는것으로 봐서는 두개이상의 색을 주어주든지 해서 색채의 서로간의 오차정도와 보정을 하려면
어떤 색을 추가해야 할지를 물어보는 시험이 직접 해보던지 또는 서술식과 단답식으로 출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색차가 나는 두개의 색을 제시하고 두 색의 오차정도를 주고 그것을
보정하려면 어떤색을 첨가해야 하는지를 서술형식으로 적는 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외 시험은 기존의 방식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정확히 시험이 어떻게 출제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정확한것은 조색 후 색지의 색명으로 적어넣는 시험과 오차범위보정하기 문제는 반드시 출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존 방식에 색명을 적는 것과 오차와 보정에 관한 한문제 더 추가가 되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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