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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체칠리아 photo 밴쿠버 주택가 산책 (2024. 6. 28)
체칠리아 추천 3 조회 73 24.06.30 03: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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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30 03:15

    첫댓글 여기는 지금 토요일 오전 11시 10분을 지나고 있어요~
    다음주 록키 3박 4일 다녀와서 소식 드릴게요.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매일 외출이 있어서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여기는 여름이라도 가을 같은 날이라 춥기도 하답니다.
    습한 장마철 건강 잘 챙겨주세요~🙏🙇‍♀️

  • 24.06.30 04:45



    하루 늦은 시간 그 소중한 하루를 벌고 가는
    밴쿠버의 날씨 소중한 시간들...
    3박 4일간의 록키산맥을요 ㅎ
    볼거리 힐링 많이 하고 오시기입니다
    체칠리아 님

    세분의 이 한컷은 평생 간직한 밴쿠버의 추억이지요
    딸네미가 엄마 보다 키도 살짝 크면서 예쁘네요

    요즘 좀 바쁜 척하면서
    피곤하다고 지금 시간 얼굴이 분 듯 한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곳엘 즐기려면
    건강 잘 관리하셔요
    체칠리아 님


  • 24.06.30 04:38




    오...
    반가운 닉이시여...ㅎ
    그러니요
    그 하루의 시간들도 소중하기에
    딸내미가 짜 놓은 스케줄에 몸은 좀 피곤할지라도
    눈과 마음에 힐링은...
    굿입니다
    얼굴에 생기려 자리 잡던 주름 다 쭉 펴지는 ㅎㅎ
    진짜 아름다운 마음에 힐링의 여행을 잘 역어 오셔요
    체칠리아 님

    와...
    그러니요
    얼마나 공기가 좋으려나요
    저 녹지대 주택의 그림 봐도 마음에 살찌는 기분인데...

    여긴 어제부터 장마라고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지금도 약한 빗줄기가 내리네요
    며칠 무척 더웠는데
    오늘 아침엔 그만한 공기입니다



  • 작성자 24.06.30 04:57

    양떼 님~♡
    여기는 여름이라도 덥지를 않아서 땀 흘릴일이 없어요~
    일몰시간이 9시 20분이라 휜하답니다.
    보여드릴 곳 사진 차곡차곡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어요~
    애들과 있으면서 폰만 들여다 볼 시간이 좀 부족해요~
    죄송해요~♡

  • 24.06.30 05:12

    @체칠리아

    그럼요
    일단 그곳 생활에 충실하게
    아름다운 추억 한 아름 안고 지고 오셔요
    더 무거운 추억의 짐은 할배등에 지고 오셔요

    아아구여
    귀여운 손녀들이군요
    큰 손녀가 키가 아주 우뚝 할매보다도 커요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건강한 엔돌핀으로 즐거운 시간들 잘 역으시구요

  • 24.06.30 07:45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동네 주변이 록색으로 아름답게 꾸며져있어 정말 힐링이되시겠네요
    카나다와 미국 산호세와 같은 날씨 같은 날짜인듯 합니다
    아들네 가면 밖은 뙤약볕에 덥지만 그늘에서는 시원하고 저녁은 춥기까지요
    따님과 손자 손녀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서 담아오셔요
    즐거운 여행으로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요

  • 작성자 24.07.01 04:31

    제라늄 샘~♡
    감사합니다~🙇‍♀️
    오늘은 종일 비가 와서 추웠어요~
    한국의 비 소식도 접하고 있어요~
    멀리 봐라다 보이는 산에는 눈도 쌓여있어요.
    장마철 건강 잘 지켜주세요~🙇‍♀️🙏

  • 24.07.01 13:47



    아름다운 캐나다
    지기님의 작품은 이미 감상했더랬습니다
    먼 곳에 계셔도
    늘 카페 생각이시지요?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으니
    염려 마시고
    마저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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