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부터 살살 불어오던 바람이 하산때에는 손이 시러워 장갑을 낄정도로 추워져 고생들 하였다.
배종태, 이상보 막걸리에 맛있는 안주 맛있었다. 나도 다음에는 닭발을 잘 삶아 보께..
뒷풀이에 합류한 명호와 중권이 반가웠고 자주 보자.
다음달부터는 별도의 연락은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에 공지 올릴것이니 참고 하도록.
- 끝 -
첫댓글 부럽고, 또 부럽구먼,
ㅋ^^ㅋ
첫댓글 부럽고, 또 부럽구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