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구덕5회 카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들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 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 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때
길거리 커피 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 으로도 따뜻해 질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 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 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어 내일을
오늘 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 한다면 우리 행복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수도 있답니다.
구덕5회 카페에 오신 것을 축하 드리며 환영 합니다.
우리들은 구덕골 언저리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동심의
추억을 간직 한채 정들은 교정을 떠나 왔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보고 싶은 얼굴들을
그리워 했고 마음속으로 소리쳐 불러도 보았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우리들의 소중한 만남을 가로 막지
못 하였기에 우리는 다시 인연이라는 끈으로 연결
되었고 가슴에 여미는 그리움과 보고픔의 소망으로
만남이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구덕골 쉼터는 우리들 만의 대화 방이며 벗님들의
소식과 근황을 알수 있는 공간 이기에 언제 든지 찾아
주시고 아름답고 소중한 글들을 많이 올려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본 카페는 구덕5회 동기들 방이기에 가입 인사글을
반드시 해주셔야만 정회원으로 등업 되고 닉네임도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실명으로 수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선종이(2반)]
구덕골 쉼터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구 덕 5 회 카 페 운 영 자
카페 게시글
구덕 5회 게시판
구덕5회 카페 방문을 환영합니다.
선종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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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7
05.07.05 10: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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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럼 선종아!우리에겐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나누며 이야기 나눌수있는 친구가 되야되겠지.....
당연한 말씀! 언제던지 그윽한 커피 향기 그리울때 같이 나눌수 있는 벗님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좋은 하루 되고...
나도 가능 할까???/ 참 좋은 글이다 어쩜 글을 이리도 예쁘게 잘 적는지 마음이 고와서 일까
선종아! 자주 대화방에 못들어가 미안타.그란데 녹차향 그리울때도 이야기해도 되제 ㅎㅎㅎ
항상 수고를 마다않는 선종아! 언제나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오늘도 네가 나누어 주는 차를 마시고 있다. 정말 따듯하고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