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법당 목탁소리휴 등공양 접수 안내

[관리자]

기 공지드린 바와 같이 2026년 새해의 시작 즈음에 맞춰,
서울법당을 개원하고자, 열심히 내부 법당 장엄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치는 서울 강서구 양천향교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이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법당 개원에 앞서 미리 2026년도 인등과 연등/영가등 접수를 받고자 합니다.
인등과 연등 모두 마음의 등불, 즉 불성을 밝혀 고를 여의고 깨달음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발원을 위해 켜는 것입니다.
인등은 내년 1월부터, 연등은 내년 부처님오신날(혹은 미리) 불을 밝힐 예정이지만,
개원 전에 인등과 연등 밝힐 준비를 미리 할 수 있도록 조금 일찍 접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연등은 가족 단위로 하나의 등을 켜고, 가족의 발원 소망을 꼬리표에 발원문으로 적게 되며,
부처님오신날부터 시작하여 다음해 부처님오신날까지 1년 동안 법당에 등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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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등은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 인연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의미로 등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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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등은 개인 이름으로 등을 켬으로써 개인의 발원과 소망을 밝히는 것으로
1개월 단위로 인등비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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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등공양 접수 방법]


[방법 1] 홈페이지에서 접수(로그인/회원접수 없이 가능)

연등과 인등 접수 방법은 목탁소리 홈페이지의
'후원 및 접수' - '후원안내 및 동참'으로 들어가셔서
필요하신 버튼을 클릭하시고 접수 해 주시면 되시겠습니다.
홈페이지 접수는 회원가입 없이도 가능합니다.
후원안내 및 동참 바로가기
https://moktaksori.kr/sponsor

[방법 2] 핸드폰 번호로 문자신청

서울 목탁소리휴 전용 핸드폰 접수 번호인
010-3088-8636번으로 문자를 주시되,
등 항목(연등/ 인등 /영가등)과
등을 밝힐 법당(서울/상주/부산)을 지정해 주시고
연등에는 올리실 가족 모두의 이름과 생년, 주소를 적어 주세요.
영가등에는 올리실 영가님 이름과 본(예-파평 윤씨, 김해 김씨 등),복위 즉 신청하시는 분과의 관계(부.모.조부 등)를 적어주세요.
인등 역시 등에 올릴 분의 이름과 생년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등 공양비를 대원정사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등접수 계좌번호 : 농협 301-0283-0146-11 대원정사
- 연등, 영가등 : 1년 동참금은 10만원입니다.
- 인등 : 한 등에 한 분 이름을 올리며 1개월 동참금은 5천원입니다. 1년, 혹은 6개월 등으로 기간을 정하셔서 일시납부도 가능합니다.
- 상주/부산에 기존에 신청하신 적이 있었던 분들은 문자로 간편하게 연장 신청 및 납부하실 수 있어요~~

부산/상주 법당 접수는 010-9700-7811번
이며, 방법은 위와 동일합니다.
상주/부산 인등 연장 접수 및 신규 접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 물론 상주/ 부산 법당에 직접 오셔서 서울법당 등공양을 접수하셔도 됩니다.

* 서울 및 기타 문의 : 010-3088-8636(서울총무실장)
부산/상주 및 연말정산 문의 : 010-9700-7811(부산총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