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을 가려는 이에게'
개정판 출시됨을 알려드립니다.
인터넷 주문 가능하구요.
제게(010-3611-6301) 주문하셔도 됩니다.
문자만 남겨주시면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의 믿음에는
십자가 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문이 있고,
목마름이 있습니다.
주님을 만났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해가 거듭되고 세월이 지나고 나면
다시 메마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십자가 진리의 필요성을 깨닫고
그 길로 행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향한
안내서입니다.
따라서 아무나 쉽게 볼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책이 참 믿음을 향한 길을 제시 했어도
그것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와 상관없는
전통적 신앙에 매여 있는 경우입니다.
마치 유대교의 율법주의 신앙에는
생명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유대인들처럼 말입니다.
안타깝게도 복음의 진리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부르시는 자들에
한해서만 바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들이 십자가 진리의 길을
가는데에 있어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참 믿음을 향한 여정의
시작일 뿐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을 생명으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수 많은 영혼들이 방황하며
양식을 얻지 못해 굶주려 있습니다.
그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드립니다.
십자가의 길은
그분이 먼저 가셨고
초대교회 신앙의 근간이요 핵심입니다.
십자가가 없는 믿음은
진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부르시는
영혼이라면
여기서 그 길을 찾게 될 것이며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진리를 찾아 헤맨 자라면
여기서 진주를 캐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들만 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진주를 밟게 될 것입니다.
16.09.12
첫댓글 할렐루야
좋은 책임에 틀림 없을 것 같고 빨리 읽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