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끼며 바라보매창살 밝힌 해가흰 구름 따라 떠간 언저리에수원 소방 학원에역사의 모습과도 같은 스승이여.학원내 칠판 앞에서스승이 지니시던분필의 끝을 따르고 있노라.아아, 스승의 은혜가 높아어떤이도 덮지 못할 지식이여
첫댓글 시인이네 ㅎㅎ 몸둘바가 없네.....땡큐 ~!
첫댓글 시인이네 ㅎㅎ 몸둘바가 없네.....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