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일본 큐슈 맞은편(경북)에, 중국 산동성 맞은편 (전남)에중국 : 한국 서해안 건너편(산동)에, 일본 오키나와 건너편(저장)에일본 : 한국 동해안,남해안 건너편에...원전 다수 가동중입니다. 한중일 3국 국민은 그냥 각자의 편리를 위해 상대방 국가에 불안을 주고, 또 스스로 불안을 감내하며 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원전은 냉각수 용도로 물이 많이 필요해서 바닷가에 건설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미국, 유럽)은 내륙에도 짓습니다. 주로 강물을 쓰기도 하는데 미국의 대표적인 원전사고로 유명한 쓰리마일 섬도 내륙에 위치합니다.(가까운 바다까지 약 90km정도 됩니다.)큰 강이 없다면 대형 냉각탑을 설치하기도 하구요.전기는 발전소와 사용처가 가까울수록 좋은데 한중일은 주요 산업단지가 바닷가에 위치해서 가까이 짓는다고 하다보니 바닷가에 많이 지은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저것이 엄철 필요한가 봅니다.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지요.모든 세상에 일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그들과 함께 가는 것이 답인듯합니다.자국의 이익으로 백날 걱정하고 백날 소리친들 눈하나 깜딱 안할 겁니다.
각자의 편리를 위해 상대방 국가에 불안을 주고, 또 스스로 불안을 감내한다는게 참 정확한 표현이네요 국제정치의 현실이기도 하고요
시한폭탄이 우리나라 서쪽에 쭈욱있네요..ㅠ
그래서 탈원전 감원전이 인류미래를 위해 중요하지요
'각자의 편리를 위해 상대방 국가에 불안을 주고, 또 스스로 불안을 감내하며 살고 있습니다'캬~ 마지막 문장이 명언입니다
첫댓글 원전은 냉각수 용도로 물이 많이 필요해서 바닷가에 건설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미국, 유럽)은 내륙에도 짓습니다.
주로 강물을 쓰기도 하는데 미국의 대표적인 원전사고로 유명한 쓰리마일 섬도 내륙에 위치합니다.
(가까운 바다까지 약 90km정도 됩니다.)
큰 강이 없다면 대형 냉각탑을 설치하기도 하구요.
전기는 발전소와 사용처가 가까울수록 좋은데 한중일은 주요 산업단지가 바닷가에 위치해서 가까이 짓는다고 하다보니 바닷가에 많이 지은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저것이 엄철 필요한가 봅니다.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지요.
모든 세상에 일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가는 것이 답인듯합니다.
자국의 이익으로 백날 걱정하고 백날 소리친들 눈하나 깜딱 안할 겁니다.
각자의 편리를 위해 상대방 국가에 불안을 주고, 또 스스로 불안을 감내한다는게 참 정확한 표현이네요 국제정치의 현실이기도 하고요
시한폭탄이 우리나라 서쪽에 쭈욱있네요..ㅠ
그래서 탈원전 감원전이
인류미래를 위해 중요하지요
'각자의 편리를 위해 상대방 국가에 불안을 주고, 또 스스로 불안을 감내하며 살고 있습니다'
캬~ 마지막 문장이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