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521042651
1신>> “Covid is a pandemic of the unvaccinated”, said the person who just got Covid for the 3rd time after getting 6 Covid shots.(“코로나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발생한 팬데믹”이라는 주장을 한 사람(바이든)이 6번째 백신을 접종한 뒤에 방금 3번째 코로나에 걸렸다.)
2신>> [단독] 코로나 백신 접종자, 치매 발병률 23% 높았다
3신>> [속보] 바이든, 대선후보 전격 사퇴 "해리스가 승계 전폭적 지지" [바이든 사퇴-전문]
* 최근 잇단 치매 증상으로 지지자들로부터도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후보를 전격 사퇴하고 부통령인 해리스를 공식 지지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잇단 치매 증상을 보인데다 최근엔 코로나에까지 감염되어 사퇴 압박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재임 초기에 “Covid is a pandemic of the unvaccinated(코로나 팬데믹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며 6번이나 백신 접종을 하고도 3번이나 코로나에 걸린 사실이 또 다른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코로나 백신이 치매 발병률을 23%나 높일 수 있다고 하니, 고령에다 6번이나 백신을 맞은 바이든이 치매 증상을 보이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여하튼 바이든의 사퇴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미국 대선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