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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타 심리 명상 | 위뭇띠선생 | 심리석사, 위빠사나, 중국한의사, 기공, 티벳수행 등 |
위빠사나 심리프로그램 | 위숫디선생 | 동대선학과 박사과정수료, 위빠사나, 비폭력대화, 아봐타, NLP, ACT, 에니어그램 등 |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창조 하는 것이니, 빛나는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행복은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물체 따르듯이 -법구경
마하위빠사나명상원 (위빠사나붓다선원)
자아성찰과 마음관찰, 스트레스 힐링, 화냄 다스리기, 자기계발과 지혜향상, 깨어있는 삶, 참자유와 평화를 위한 명상지도자 과정이 개설 되었습니다.
1. 기관명: 마하위빠사나명상원(위빠사나붓다선원) [(사)한국명상지도자협회 지부]
2. 교 육 과 정 명: 위빠사나명상지도사과정(2급,1급,전문과정 각100시간이상, 통신강 좌, 협회주관공통 2급; 명상대강좌 70시간 )
3. 시 간: 매주 월, 화, 토 주중수행/매월1회 7일간 야외집중수행/통신 강좌; 타 단체나 지방에서 청강가능
4. 장 소: 두산위브 836호(서울종로구 삼봉로81), 조계사와 종각사이 종로구청 입구 우측50M
5. 안 내: 불원 김 열권(간화선 10년 수행, 티벳수행3년, 한국인 최초 미얀마 비구계 받음, 위빠사나25년 이상 수행 중)
도반들 수행 체험담 | |
박 영숙 교사, 38세 항상 모든 일이 불안하고, 조금만 신경 쓰는 일에도 짜증내고 분노하고, 그냥 있어도 슬프고, 우울한 부정적 감정 상태였다. 집밖 15M 걸어가기도 힘들었다. 책도 15분만 읽어도 지쳤다. 집중수행 5회후 부터 언제나 긍정적이 되었고, 무슨 일이든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기적 같은 삶을 얻게 되었다. 하루 4시간 수면으로 10시간 이상 독서가 가능해졌다. 매순간 알아차림으로 선택하고 삶을 그저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하위빠사나! 이거 잘하면 깨치고, 못해도 건강해진다는 사실?! 오 혜성 영양관리, 56세 염불 참회 기도하며 15년 정도 절에 다녔다. 남편이 외도 후 대문을 들어서는 순간 마당에서 삼배로 참회 했다. 위빠사나 만나 반야로 오온을 해체해서 반응 없이 알아차리는 방법을 지도받고 그렇게 보니 감정受과 인식想이 일어날 때, 그 자리에서 분멸 하지 않으면, 윤회에서 벗어난다는 도리를 알게 되었다. 이때 "반응 없는 알아차림"에서 나와 남을 이롭게 하는 지혜와 자비가 자동적으로 작용함을 본다. 몸과 맘(五蘊)에서 연기(緣起, 空)를 본 뒤부터는 내 주장과 화냄이 사라지고 자연과 사회와의 관계에서 자애를 느끼게 되어 최선을 다해 남을 돕고 있다. 자나 깨나 관(觀)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여기의 행복을 삿띠로 향유하고 있다. 조 윤희 의사, 47세, 천주교 생명의 본질을 모르고 의사로서 환자를 돌봐야하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에 우울하고 불안해 자살 충동 까지 느꼈다. 정신과 친구의사의 도움으로 항 우울제를 복용해도 일시적일 뿐이었다. 수행 후 우울의 원인이 밝혀졌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항상 힘들었다. 불안의 이면에는 오온을 나我로 보아 무언가 가치 있는 일, 업적을 이루고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했을 때 죄책감이 심하게 밀려오며 초조해 지는 것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불안, 오온도 맘이 만든 현상임을 통찰 하니, 매 순간 삶이 통찰로 창조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면 사라지고 사라진 만큼 깨닫게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정 기준 CEO, 57세 직장 내에서 수행의 효과를 제 경험에 따라 말씀드립니다. (1)집중력이 좋아지고, (2)경청이 잘 되고, (3)영업력이 좋아 지고, 노조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사람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이 놀랄 만큼 줄어 들어서 상대를 겸손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고, (4)에너지 충만, (5) 스트레스 해소되고, (6)아이디어 속출, (7)임기 응변력이 생기고, (8)침작하게 위기에 대처하고, (9)성격이 밝아지고, (10)인간관계가 좋아 집니다. | 이 향지 교사, 40세 나는 오랫동안 선과 악은 정해져 있고, 그것을 구분해서 보는 내 판단은 어느 누구보다 옳고 정의로운 것 이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왔다. 그 기준에 어긋난 타인의 모습과 행동에 대한 비판은 곧 타인과의 갈등이 되었다. 나는 옳은데 왜 남들은 날 괴롭히는 걸까 하는 생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도의 우울감 속에서 헤매며 살았다. 수행 후 위빠사나는 그런 나의 모습을 제3자의 시선에서 보게 한다. 위빠사나를 통해 나의 아집과 어리석음을 보게 되면서 나는 아집과 어리석음이 곧 고통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관찰이 잠속에서도 이어져 늘 기쁘다. 최 우진 강사, 47세 오랫동안 불면증이 심해서 계속 25년간 거의 매일 약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위빠사나 6개월 수행 후 몸과 불안이 관찰이 되면서 몸이 이완되고 저절로 잠이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가 많이 신경이 쓰였다. 지금은 나도, 남도 실체가 없는 마음의 흐름이라 생각하니 내 못난 모습이나, 실수 등에 너그러워졌다. 완벽주의적인 성향도 옅어져 나와 남에게 관대해졌다. 지금은 매일 밤 평화롭게 잠 들 수 있어 삶에 환희를 느낀다. 강 소연 교수, 47세 수행 후 달라진 것: 1. 호흡의 효과: (1)건강해짐 (2)마음의 안정 (3)수행자들 3개월내 80%이상 몸에 기가 돈다. 2. 알아차림의 효과: (1)고통(또는 갈등)이 줄어든다. (2)내 안에 어떤 작용들이 일어나는 지 “보게” 된다. (3)‘나’와 분리가 일어난다. 알아차림을 하면, 일어나는 것은 모두 ‘보는 대상’이 되어버릴 뿐이었다. 보는 즉시 (나와 동일시되지 않기에) 더 이상 휘말리지 않고 그냥 덤덤해진다. 경계가 오면 → 무의식적으로 연결되어 → 생각과 언행으로 나왔던, 습관적 현상이 관찰로 정화 된다. 그래서 많이 편해졌다. 3.“수행의 종합선물 세트”: 김열권원장께서 정립한 수행 프로그램은, 남방과 북방, 티벳 등 현전하는 수행법들을 모두 체험하고, (가장 효과가 탁월한) 엑기스만 뽑아 놓은 것이기에, 가히 “수행의 종합 선물세트”라 할 수 있겠다. 하나의 원리 속에 다양성이 조화롭고 체계적이다. 더 이상의 방황은 필요 없다. 함께 가보지 않겠어요? 김 인택 강사, 60세 20대부터 거의 매일 천배에서 3천배를 염불하면서 5년간 절을 했다. 그 후 화두가 24시간 십년간 지속되었다. 그 다음 공부법을 찾아다녔다. 그 다음 공부법을 모르다가 지금은 마하위빠사나를 만나 수행하고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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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修心千載寶 (삼일수심천재보) 삼일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가 되어 도,
百年貪物一朝塵 (백년탐물일조진) 백년 탐낸 재물은 하루아침에 티 끝이 되느니라.
마하위빠사나 명상원(위빠사나붓다선원)
주소 서울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836호, (조계사와 종각사이 종로구청 입구 우측50M)
전화 양향화 총무 : 010-2779-7864 [월/화/토 주중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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