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어요.
아직이라고요?
이때가 봄인거예요.
안그렇게 느끼시면 봄을 느낄 수가 없답니다.
봄이 왔으니
땅을 갈아엎어야죠~!
땅을 갈아엎어 햇빛을 받게 해줘야
그동안 땅속에 있었던 나쁜 균들을 소독할 수 있답니다.
꿈땅~!
함께 일궈주세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충무로에서 출발해서 서울에 7시쯤 돌아온답니다.
물론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어요.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두달에 한번씩이라도
땅이 주는 봄내음을 함께 흡입하러 가요 ^^
3월부터 5월까지는 정말 일손이 부족해요.
그러니 함께 해주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