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극복장터＞ 메뉴 신설에 대하여~

[무공해]

그간 자율적으로 운영해오던 <회원광고방> 메뉴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대신, “극복 장터” 라는 메뉴를 신설하고,,,

본 극복장터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요령에 대해서는 하기와 같이 말씀 드립니다.

 

1. 일반적 상품과 물품의 광고는 제한 없이 허용함을 기본으로 합니다.

   “일반적 상품과 물품” 이라 함은, TV나 메스컴에서 이미 광고가 되고 있는 상품과 물품을 뜻하며,

    그 외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 아이디어 상품, 편리성을 추구한 상품 등, 이와 관련된 물품 등을 의미합니다.

 

2. 사회적 관념이나 상식을 벗어난 광고 문구가 있을 경우, 허용하지 않습니다.

 

3. 과대 광고의 문구는 허락하지 않으며, 과대 광고라 판단될 경우, 허용하지 않습니다.

 

    예) 기적의 해죽순 ----> 여기서 <기적> 이란 단어는 빼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기적이란 단어는 상대적으로 생각해 볼 때, 오히려 반감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우리의 삶과 자연 그 자체가 이미 기적입니다.

         그냥 “몸에 좋은 해죽순” 혹은 어디어디에 좋은 해죽순 등 특장점을 설명하는 정도 까지는 허용합니다.

 

4. 동양의학(한의학) 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데, 동양의학 운운하며, 동양의학의 본 뜻을 훼손하거나,

    관련이 없는 일부 문구를 도입하여, 회원님들의 생각에 혼란을 주는 상품이나 물품, 

    이런 광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5. 뜻은 좋았지만,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문제가 되어, 회원님들께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하는

    문구나 광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6. 파킨슨 증상에 좋다고 직접적으로 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은 기본적으로 제한합니다.

    또한 일반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할 경우, 그 기능식품이 어디에, 어떻게 하여 좋은지,

    그 작용기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기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명기했다 해도, 이곳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지 혹은 안될지는 운영자가 전적으로 판단하며,

    광고주는 그 판단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7.  장터에 올려지는 모든 글 중, 삭제를 할 것인가~ 의 기준은 운영자가 기본적으로 판단하여 실행하며~,

     삭제 기준이 모호하다 하여 판매자는 운영자에게 이의 제기할 수 없습니다.

 

상기 내용에 “허용하지 않습니다” 라는 뜻은  올려진 글에 대해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작성 요령에 위반되는 행위가 2~3회 계속 반복되는 경우는 아이디까지 퇴출함을 말하고,

한번 퇴출된 아이디는 다른 아이디로 바꾸어 다시 가입함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본 메뉴의 신설 목적은, 그간 있었던 모든 불협화음을 정리하고, 일어난 스트레스와 분노는 과거에 있으므로,

과거의 회원광고방을 정리하므로써, 혹시 단 한분이라도 받았던 스트레스를 소거하여,

항상 웃고 즐거우며, 평온한 마음으로 나의 증상을 극복해 가는 카페가 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부디, 모든 분들께 유용하게 운용되는 <극복장터> 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운영자 무공해올림> 

 

P.S. 극복장터가 신설되면, 기존의 회원광고방은 일주일 정도 후부터, 더이상 운영되지 않습니다.

       혹시 회원광고방에 있었던 기존의 글을 참조하시려는 회원님께서 계신다면,

       기한 안에 이루시길 바랍니다.

[종달새76]

카페가 더 좋은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폴레옹]

진즉 개선 되었어야 할 문제를 이제라도 제한 하신다니 참 다행스럽습니다.
어느 제품이라고는 말 하지 않겠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특정제품의 과대광고에 속아 한번쯤은 실망 하셨으리라 봅니다.
물론 판단과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지만, 저 역시 씁쓸한 경험을 하였기에 광고방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극복장터가 활성화되어 많은 회원님들이 고루 혜택을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good하루]

수고많으시네요 ...좋은카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풀꽃사랑]

누구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 어서 더 감사드림니다

[원춘]

많은분들의 판단의 어려운점들을 정리해주신다니 참으로 고마운일입나다
감사 합니다.

[디리서스 남/1954/2018/용인]

무척 공감합니다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건강정보을 나누고싶어요]

저는 김순영이고요 파병9년 되었어요 나이는 66세 몸이 날이 갈수록 나빠지네요. 좋은정보 잘 읽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