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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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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536746358
>>'女개인전도 정복' 임시현 3관왕…양궁 '金 싹쓸이' 한 개만 남았다
도쿄 대회 안산 이어 두 번째 올림픽 3관왕
남수현 銀… 20년 만에 女개인전 금·은 수확
* 여자 양궁 임시현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뱅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 받고 3관왕에 오르면서 소위 '3관왕 세리머니'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3관왕 세리머니라는 구차한 이름을 붙여놓았지만, 666 손사인을 만들어 한쪽 눈에 대는(전시안을 만들어 보여주는) 일루미나티 사인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시합전부터 개인전 우승이 유력했던 임시현이 일루미나티 후원사의 요청으로 시상대에서 이런 사인을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임시현이 같은 손사인을 보여준 손흥민, 김연아와 마찬가지로 스포츠 스타의 길을 가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적그리스도를 위해 충성함으로 이 땅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긴 하겠지만, 조만간 다시 오실 주님으로부터의 심판을 피하기 힘들 것이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가복음 8장 36절)
- 예레미야 -